2002년 2월 5일 (화) / 제 44 회 “덧버선 짜는 동네 며느리, 최분순 ” 덧버선을 뜨기 시작한 지 벌써 30년이 되는 최분순씨. 지병인 간질로 고생하다 병을 다스리기 위해 뜨개질을 시작했다는 최씨는 버려진 자투리 실을 재활용 해 덧버선을 만든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덧버선을 동네 할머니들에게 무료로 전해주는 최분순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