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6일 (수) / 제 58 회

“현이와 종아의 푸른 앞마당, 김지현 · 종아”

열한 살 지현이와 한 살 아래 종아 자매의 놀이터는 푸른 바닷가다.
4년 전 이혼한 뒤 소식이 없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오늘도 바닷가 외딴 판잣집을 지키는 지현이 자매의 겨울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