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19일 (월) / 제 8 회

“숯장이 30년, 김성필”

“숯은 기술이 아니라 정성이요, 정성을 게을리하면 숯은커녕 허무만 남지...”
	벌겋게 타오르는 가맛불을 보며 30년을 살아온 숯장이 김성필씨.
	꼬박 일주일을 기다려 자식처럼 생각하는 숯을 거두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