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18일 (수) / 제 239  회

"신명의 북소리에 혼을 담아, 임선빈"

두 살 때 열병을 앓아 소아마비에 걸린 임선빈씨.
43년 째 북을 만들고 있는 장인이다. 청각까지 잃으면서 손수 북 
만드는 것을 고집하는 그의 외길 인생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