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0일 (월) / 제 292 회 "귀곡호 선장의 고향일지, 진무현" 남강댐 건설로 대부분의 지역이 수몰돼 버린 곳, 귀곡동! 이곳에서 나고 자란 진무현씨는 유일한 교통수단 귀곡호를 운행하 는 선장이다. 하루에 탑승객이 고작해야 20여명이지만, 하루도 거 르는 날이 없다. 물에 잠긴 고향의 다리가 되어주는 사람, 진무현 선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