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7일 (수) / 제 148 회

“기차길 옆 꽃길 할아버지, 손석학”

평생을 기찻길만 바라보고 살아온 손석학 할아버지.
그는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는 차창 밖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반평생을 묻은 꽃길 옆에서 남은 생을 보내고 싶다는 
손석학 할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