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11일 (목) / 제 79 회

“할아버지가 만드는 작은 세상, 노지열”

작은 비디오 카메라 속에 세상을 담는다는 노지열 할아버지.
세 명의 자식과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넋을 놓고 있던 할아버지를 다시 살린 것은
바로 비디오 카메라이다.
돈을 받고 하는 일도 아닌데 정성껏 찍어서 사람들에게 선물한다는 노씨.
고맙다는 한마디와 환한 웃음 하나면 최고의 답례가 되어버린다는 
노지열 할아버지의 작은 세상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