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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방송의 컬러화 이후 시청자들의 색채감각은 월등히 높아졌고 화려한 총천연색에 알맞는 프로그램의 요구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연다큐멘터리 제작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는 자연다큐멘터리 제작은 연속성을 갖기보다는 일회적이고 이벤트적인 성격이 짙었으며, 한국의 자연을 4계절에 걸쳐 자연도감 식으로 기록하던 시기라 할 수 있겠다.
비록 지금과 같이 특수 촬영 장비가 없어 촬영한 정교한 장면이나,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는 없어도 그 전까지 우리의 자연을 이렇게 오래 기록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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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생화의 4계
- 한국의 나비 (대통령상 수상)
- 삼다도 물 속 4계절
- 한국의 새
- 한국의 물고기
- 지리산의 4계 (한국방송대상 수상)
- 해양조류의 낙원 무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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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의 4계
- 꿀벌의 세계
- 한국의 야생동물
- 휴전선의 4계
- 천적의 세계
- 거미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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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는 MBC만이 독점적으로 자연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시기가 끝나고, 타 방송국도 자연다큐멘터리 제작 경쟁에 뛰어들었다.
바야흐로 공중파 방송 4사의 자연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 경쟁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시기에는 우리 나라 자연다큐멘터리의 소재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그 영역이 크게 확장되었다. 자연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우리 나라 자연다큐멘터리 발달 역사상 태동기에서 발전기로 넘어오는데 역할이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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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의 사랑
- 갯벌은 살아있다
- 한국의 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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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외부 자연생태 전문 촬영가들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이른바 선진국에서 이용하는 제시스템을 도입하여 년 5편씩 3년에 걸쳐 양질의 자연다큐멘터리 15편을 제작 방영하였다.
또한 19개 지방 계열사에서도 독자적으로 자연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어 열악한 제작환경을 극복하고 자연다큐멘터리 제작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전국적으로 자연생태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 기반이 조성되어 한국 TV자연다큐멘터리 제작에 있어서 도약의 전기가 되었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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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리의 봄
- 팔색조의 여덟가지 비밀
- 왕숙천을 아십니까
- 청호반새의 여름사냥
- 야생벌이 산사에깃든 까닭은
- 겨울철새와의 여행
- 지난겨울, 제주도
- 흰꼬리수리의 비행
- 참나무나라 이야기
- 연못 속의 작은세상
- 개똥벌레의 비밀
- 희귀식물의 보고,울릉도
- DMZ의 산양
- 어미새의 사랑
- 황새
- 잡초
- 독수리의 긴 여행
- 저어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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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의 비밀, 광릉숲
- 태초의 땅. 캄차카
- 나비
- 오대산 맑은 물엔
- 풀숲의 전쟁
- 갑사
- 생태기행 ‘임진강’
-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
- 백두산 야생화
- 바람의 승부사, 치타
- 미샤와 마샤 2부작
- 알타이의 제왕, 검독수리
- 불새와 물새
- 산골마을의 곤충일기
- 2부작 조선표범
- 2부작푸른 늑대
- 갯벌의 멋쟁이
- DMZ, 그곳엔 고라니가 산다.
- 하늘의 사냥꾼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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