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나영
나이: 24세
   
1 ‘네 꿈을 펼쳐라’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TV를 안고 살던 한 꿈 많은 소녀가 운 좋게 어떤 프로그램을 만나면서, 존경하던 분께 가르침을 받게 되죠. ‘네꿈’에 원서를 넣을 즈음 성대결절 판명을 받으며 원래하던 성우일도 못하게 될 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막무가네로 덤벼들었던 저. 그렇게 인연이 되서 지금 이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2 메이크업 과정에 참여하며 기대하는 것은 ?
  벌써 같은 생각을 하나 이상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이들과 함께 2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메이크업이라는 전문기술을 마스터 할 수 있다는 것은 원래 취지이고, 그 과정 속에서 저 스스로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3 “난 이런 사람이다!” 나를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음.. 난 무지개 같은 사람이다.
인간이 규정한 7가지 색깔을 넘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천만가지색이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말 몇 마디로 그 사람을 규정하긴 어렵지요. 그러나 비온 뒤 개운함처럼, 비온 뒤 상쾌함처럼, 또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저는 상쾌하고 개운함 사람이고 싶고, 어떤 시련과 상황에서도 딛고 일어서는 또 거기서 배움을 찾아내는 그런 사람입니다.

4 청년 실업 극복 아이디어 “난 이렇게 생각한다”
  세상에는 참 많은 일이 있다. 나는 청년실업은 허상이라고 생각한다. 원하는 일이 있을 때 그 길로 계속 정진하면 문은 열린다. 하지만 목표가 일이나 자기 성취감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 있는 사람들은 실업의 핑계를 댄다고 생각한다. 일은 얼마든지 있다. 눈을 맞추고, 세상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진다면, 직업이 없어 존재감을 상실하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자신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 iMBC 네티즌에게 한 마디 ?
 

올해는 부디 전쟁 없고, 천재지변 없고, 우리 나라도 여러모로 발전하고, 더불어 우리도 한층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존재가 하나라도 있다면 정말 당신은 행복한 거랍니다.
벌써 3월이네요. 뜻하는게 있으면 바로 실천하세요! 다 잘 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