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S.국민의 선택 VS 정치권, 정치인
일부 언론매체가 탄핵에 대한 찬성, 반대 입장을 친노 VS 반노의 
대결로 몰면서 탄핵정국을 미시화 
시키려 하는 반면 많은 국민들은 친일, 유신독재, 군부독재 등을 
거치며 성장 고착된 반민주기득권세
력이 두 번에 걸친 집권실패로 기반이 와해될 위기에 처하자 민주
세력을 짓밟고 역사발전을 후퇴시키
려는 거대한 전쟁이라는 거시적 시각으로 보고 있는데.. 
탄핵의 주최세력 최병렬과 한나라당의 과거 전력과 행적을 되돌아
본다

뉴스확대경.국민의 선택 VS 언론
탄핵반대여론을 뒤집으려는 보수언론, 정치권의 총공세



뉴스 초점.탄핵을 전후 한 언론의 보도태도
탄핵 부추겨 놓고 이제와 조용히 하자는 신문의 속셈은?
일부 언론매체들이 그동안 야당이 제기한 탄핵가능성에 힘을 실어
주다가 탄핵안이 가결되고 대다수
의 국민이 놀라움과 분노를 표출하자 국민들에게 진정하라는 논조
의 보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국불안을 바라마지 않던 논조를 보이던 신문들의 탄핵 전 기사
와 논조를 비교 분석하고 국민들에
게 분노하지 말고 그대로 따르라는 일부 언론매체의 모순을 분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