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9일 (일) / 제 9 회

주 제 : 대북송금 특검 공방 제 2라운드

내 용

‘대북송금 특검 연장’으로 지난 주 『생방송 이슈&이슈』에서 치열
한 논쟁을 벌였던 이규택 한나라당 원내총무와 정균환 민주당 원
내총무의 제 2라운드 공방! 특검 연장에 분명한 입장차이를 보인 
양당 총무가 ‘대북송금 재특검 논란’으로 다시 한번 맞대결을 펼친
다! 
양당 원내총무가 정치현안을 두고 2주에 걸쳐 맞수토론을 펼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또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특검 연장 거부로 정치권은 전면전에 돌입
했다. 25일 한나라당은 특검의 기간 연장에 있어 대통령에게 보고
만 하고 승인받을 필요가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재 특검
법안’을 국회에 제출, 총체적 대여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반
면, 민주당은 “재 특검 법안 제출은 내년 총선을 의식한 정치공세”
라며 새로운 특검법에 대한 강력 저지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는
데...

30일 국회 의결을 앞두고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된 ‘新 특검
법 논란’ 과연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 양당 총무와 함께 열띤 토론
의 장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출연자

이규택 한나라당 원내총무
정균환 새천년민주당 원내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