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18일 (일) / 제 3 회
주 제 : 우리 정당, 정책 기능은 있는가?
내 용
2003년 정치권의 화두로 등장한 정치개혁!
당선 직후 노무현 대통령은 先 정치개혁 後 경제개혁을 밝혔다.
원내정당화와 정책정당화를 2003년 정치개혁의 모토로 삼은 한나
라당과 민주당. 그러나 대북송금 특검법과 고영구 국정원장 임명
청문회를 둘러싼 양당의 정치적 대립 속에 정치권은 급속도로 냉
랭해지며 정책정당화의 목소리는 사라져 갔다.
민주당은 신당창당을 중심으로 한나라당은 당 쇄신을 통해 정치개
혁을 주장했지만, 정치현안과 관련된 힘겨루기에만 당력을 집중시
키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일각에서는 민생 현안과 맞물린 경제 정책 제시에 너무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일고 있고, 결국 지난 5월 2일 발생한 화물 연
대 파업으로 정부의 위기대처시스템 부재가 드러났다!
정책대안 없이 정부를 비난하는 한나라당, 빠른 해결책을 촉구하
며 우려의 목소리만 내는 민주당. 물류대란을 둘러싸고 여 · 야간
의 정책실종이 드러난 가운데 과연 정책정당화는 실현될 수 있을
까?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 속에 여 · 야간의
정치적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 이번 주 생방송 이슈 & 이슈
에서는 양당 정책위의장을 통해 대화와 타협의 상생 정치가 이루
어 질 수 있는 가에 대해 여 · 야의 입장을 살펴보도록 한다.
출연자
정세균 새천년민주당 의원 (現 민주당 정책위의장)
이상배 한나라당 의원 (現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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