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11일 (일) / 제 2 회
주 제 : 대북정책, 굴욕외교인가? 국익을 위한 선택인가?
내 용
정부의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굴북 논란이 한참이다!
지난 5월2일 열린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
이 “현 정권은 친북좌파 정권을 넘어 북한에 굴복하는 ‘굴북 좌파’
정권”이라는 주장! 회의가 정회되는 소동까지 빚어졌는데...
지난 4월 23일에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북한, 중국이 참여
한 베이징 3자회담이 개최됐지만 북한의 핵보유 발언파문으로 회
담은 별 성과없이 막을 내렸다.
이어 열린 제10차 남북장관급 회담 역시 남측의 북핵 폐기 요청에
도 불구, 북핵 문제에 있어선 남한을 배제하고 미국과 해결할 것이
라는 북한의 단호한 입장만 재확인한 채 끝났다.
현재 정부측에서는 북핵문제와 남북경협문제를 병행해서 풀어나
간다는 것이 기본입장! 지난 5월 2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출석한 정세현 통일부 장관이 북핵 문제와는 별도로 이달 말 비료
20만톤을 북측에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한나라당에서는 비료 지원
을 반대하고 나섰는데...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비판적으로 계승하겠다는 노무현 정부
의 대북정책은 과연 굴욕외교인가? 아니면 국익을 위한 선택인
가? 이번주 ‘생방송 이슈 & 이슈’에서 여,야의 입장을 살펴보도록
하자!
출연자
이부영 한나라당 의원 (現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유재건 새천년민주당 의원 (現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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