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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름과 틀림 구분 하라!!
부부사이에 성격차이로 가장 많이 다툰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성격차이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라 성격차이를 받아들이거나 서로
조율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이다. 사실 성격차이는 누구에게나
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부부끼리 뿐만 아니라
한 뱃속에서 나온 형제끼리도 성격차이 있다.
또 하나 세대차이다. 부모가 애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부모들은 한 가지만 똑바로 하라고 얘기한다. 한가지만
봐도 우리가 너무 다른 형태로 보는 거다.
2. 권태
결혼 전 장점이 결혼 후 불만으로 변한다
① 소신있는->고집이센 ② 통이 큰 ->낭비가 심한 ③
정의로운->흥분잘함 ④ 자상함 ->참견이 심한 ⑤
낙천적 ->비현실적인
마찬가지로 결혼하기 전에는 좋았던 것이 결혼 후에는 단점으로
보인다. 처음에 느끼는 다름이 오래되면 권태가 된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게 틀린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권태기 온다.
권태기 안 온사람들은 노력하는 것이다. 누구나 다 이혼의 위기는
맞게 된다. 끝까지 알콩달콩 갈등없이 사는 부부 없다. 이 권태를
다룰 수 있는 스킬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하다.
3. 권태의 3단계
여러분은 현재 권태지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체크해 봅시다.
권태도입기 1. 어느 날 문득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2.
아이들과 노는 것이 남편이랑 노는 것 보다 좋다. 3. 더 이상의
설렘이 없다. 남편이 남자라기보다는 가족처럼 느껴진다.
권태진행기 1. 남편보다 친구랑 같이 놀러가는게 마음
편하다. 2. 성생활은 분기별 행사를 치른다. 3. 주말부부로
지내는 친구가 부러워지기 시작한다. 각방 쓰는 게 편하다.
권태절정기 1. 하루에 다섯 가지 단어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다. ‘왔어? 밥은? 씻어~나 잔다.’ 2.주말에 남편이
운동을 가면 해방감을 느낀다. 주말골프 나가면 너무 좋아한다. 3.남편이
장기출장 간다고 하면 화장실가서 웃는다. ‘나 어떡해~당신 없으면...’
‘공항에서 남편 앞에서는 울고... 공항에서 돌아오면서는 신나서 전화로
친구들 불러서 논다.’ 주말에 남편이 소파에 앉아 있는 걸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부부사이에 권태만 오는 게 아니다. 성격차이도 온다. 성격차이+권태라는
감정이 겹치기 시작하면 부부사이 겉잡을 수 없어진다. 현재진행을
최악으로 몰지 말고 권태 다루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권태는 부부의
노력에 따라서 약화시킬 수 있다.
4. 권태를 이기는 남편 아내 솔루션
1. 집에서 가족들 꼭 배웅, 마중 나간다. 2. 부부가 함께하는
운동이나 취미활동 개발하라. 서로 싫더라도 한명이 참고 동참한다. 3.
싸움이 격해지기 전에 서로의 손을 잡아라. 4. 아내의 결혼전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닌다. 5. 애들을 일찍 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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