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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가깝고도 먼 시댁 VS 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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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서론

 

1. 갈등의 시작

갈등의원인
1)선택배제된 인간관계이기 때문이다.
2)많이 접촉하는 가족관계이기 때문이다.

2.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 유형

① 친딸형

<친딸형의 특징>

1. 호칭은 우리 딸, 우리 엄마
2. 자발적으로 전화한다!
3. 쇼핑과 목욕탕을 같이 간다!
4. 뜻밖의 선물

② 기본유지형

<기본유지형의 특징>

1. 약속한 날 아니면 안 간다!
2. 형식적인 안부
3. 할 도리만 하고 살자!
4. 돈 관계는 정확히!
5. 과잉 접근 거부

③ 명절형

<명절형의 특징>

1. 고소득 맞벌이 며느리
2. 이벤트만 준비한다!
3. 다른 며느리들은 좌절!
4. 시어머니도 행사형

④ 나몰라형

<나몰라형의 특징>

1. 모든 역할을 거부!
2. 이혼 직전인 경우가 대부분

 
 

 II. 본론


<서론>

1. 남편은 해결사 VS 폭탄

갈등 생겼을 때는 중재자 역할이 있어야 한다.
남편들은 갈등속에서 해결사가 될 수도 폭탄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아들.남편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다.
그럼 고부갈등 속에서 아들.남편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보자.

 

<본론>

2. 남편·아들 대처 유형

① 빛과 소금형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 양쪽(아내, 엄마) 모두에게 가서 달래준다.
부인에게는 ‘옛날 분이시라 그러지. 그러니까 어머니가 당신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고 그러니까 이해해. 내가 어머니 안 볼때 더 열심히 일할께. 다리 주물러 줄까?’ 어머니에게는 ‘엄마, 나말고도 요즘에 다 이렇게 해요. 그리고 엄마 볼 때만 가끔씩 하는 거지 사실 나 잘 안 해.’

② 샌드위치형

잘한다고 애는 쓰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둘 다에게 거부당함
이런 남편들은 대부분 착하다. 대처 요령이 떨어진다.
우리나라에 많은 유형이다.

③ 무관심형

갈등이 있어도 무관심하다. 아무 말도 안한다. 아내나 어머니가 뭐라고 얘기해도 침묵으로 일관. 밖에 나가서 두 여자가 알아서 해결하도록 내버려둔다.

④ 편가르기형

어머니나 아내 한쪽편만 든다.


3. 시어머니와 며느리 차이

1) 여자는 누구나 시어머니이면서 며느리다.

이세상 모든 며느리는 미래의 시어머니고 이세상 모든 시어머니는 과거의 며느리였다. 결국은 다 똑같은 입장인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며느리면서 시어머니 보는 입장 다르고 시어머니면서 며느리보는 입장 굉장히 다르다.

2)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1. 집들이 날, 생수를 사면
   친정엄마 / 얼마나 바빴으면...
   시어머니 / 물도 사다먹냐?

2. 여름휴가를 갈 때
   친정엄마 / 그래 잘 쉬고 와라
   시어머니 / 몰래 간다~

3. 애가 아플 때
   친정엄마 / 힘들어 어떡하니?
   시어머니 / 그럴 줄 알았다

4. 전화 안부
   친정 엄마 / 밥은 먹고 다니냐?
   시어머니 / 웬일이냐?

역지 사지라는 말 아시죠? 우리는 며느리, 시어머니와 얘기할 때 저분이 내 시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니라면. 쟤가 며느리가 아니라 딸이라면 이라고 생각하고 말한다면 고부간의 대화가 갈등대화가 아니라 사랑의 대화로 이루어질 것이다.
역자사지의 정신으로 입장을 바꿔서 얘기하면 우리는 사랑의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4. 솔루션

① 시어머니의 러브토크
DO/ ‘너 믿는다. 참 착하다. 알뜰하다.’
DO NOT/ ‘너희 집에서는 그렇게 배웠는지 몰라도’

② 며느리의 러브토크
DO/ ‘어머니는 꼭 친정엄마 같대요~’
DO NOT/ ‘걱정 마세요~제가 다 알아서 해요!!!’

 

 III. 결론


<결론>

1. 갈등은 한(恨)입니다.

사람이 평생 가장 큰 한은 부모에게 못 해준 것이다.
매일같이 나누는 대화. 목욕탕에서 서로 가끔씩 등을 밀어주고 중간에 가족끼리 안부를 물어보면서 밥 한끼 먹는 자리에서 이런 자리에서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는 지혜는 매일처럼 쌓여가고 그것은 서로의 가슴속에 남게 된다.
살면서 우리 모두 고부간의 갈등이 없을 수 없으나, 작은 지혜로운 행동과 말들이 갈등을 녹이는 강한 불꽃이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