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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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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집 3탄 - 상반기 결산.최진철 선수의 ‘아름다운 퇴장’
- ‘가족愛발견’여름방학 특집 제3탄! 최진철 선수 후속

축구선수에게는 환갑이라 불리는 나이, 서른여섯. 국가대표 유니폼을 반납했던 노
장 수비수 하나가 다시 한 번 꿈의 그라운드,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그 주인공은 우
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맏형 최진철 선수.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6월 8일, <
가족愛발견>은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진철 선수와 그를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월드컵의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렀던 본선 마지막 경기, <대한민국 vs 스위스>전. 자
력으로 월드컵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 상대 공격수의 머리
에서 첫 골이 터졌다. 스위스 선수단과 응원단의 열광 속, 피를 흘리며 고개 숙였던 
우리 수비수 최진철이 있었다.

월드컵의 열기도, 16강 탈락의 아픔도 점차 희미해질 무렵, <가족愛발견> 제작진은 
다시 한 번 최진철 선수 가족을 찾아갔다. 핏빛 투혼으로 온 국민의 눈시울을 뜨겁
게 했던 최진철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안구 손상까지 우려됐던 당시의 부상은 완
치되었을까? <가족愛발견>에서는 2006월드컵 뒷이야기와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카
리스마와는 또 다른 최진철 선수의 인간적인 모습들이 소개된다.


여름방학 특집 3탄 - 상반기 결산.하의도 섬에서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섬소녀 잔디
- ‘가족愛발견’여름방학 특집 제3탄! 섬소녀 잔디 후속

태어날 때부터 그리움과 외로움을 제일 먼저 배운 섬소녀 잔디... 7월 6일 ‘가족愛발
견’방송을 통해 그리고 그리던 엄마랑 5년 만에 만나게 됐다. 엄마~라고 한없이 불러
보고, 꼭 잡은 딸의 손을 놓지 않았던 모녀.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아빠의 산소를 찾
은 잔디는 꾹 참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섬소녀 잔디> 방송 이후 잔디와 엄마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됐다. 다 기울어져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집에서 살고 있던 잔디를 위해 집을 고쳐주기 위해 나선 러브하우
스팀. 이들을 돕기 위해, 잔디를 위해 마을 주민들도 두 팔을 걷어 부쳤다! 또한 잔디
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새로운 가구와 가전제품으로 도움을 준 고마운 사람들, 반
찬과 책 등을 보내주며 외로운 잔디의 친구가 되어줄 팬까지 생겼다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잔디의 학교 선생님들은 잔디 엄마와의 상담을 통해 잔디와 친구
들이 좀 더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학교 활동을 계획했다. 이를 계기로 잔디는 
친구들과 요리도 만들어 먹고, 좀 더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방송 
그 후,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갖게 된 잔디. 새롭게 지어진 집에서 더 밝게 생활하고 있
는 잔디를‘가족愛발견’이 찾아간다.

여름방학 특집 3탄 - 상반기 결산.10년 불임부부의 품에 안긴 세쌍둥이
- ‘가족愛발견’여름방학 특집 제3탄! 홍수한, 최영이 부부의 임신 성공 프로젝트 후속

올해로 결혼 9년차. 최영이, 홍수한 부부. 그들에게 드디어 아기가 생겼다. 하나도 아
닌 세쌍둥이가 바로 그 주인공! 결혼 9년 차 부부가 월간지와 어느 병원에서 기획하
는 “불임부부 임신성공 프로젝트”에 도전하여 어렵게 세쌍둥이를 임신하고 무사히 
품에 안을 수 있게 된 사연 방송 그 후, 세쌍둥이 엄마, 아빠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였다! 한꺼번에 세쌍둥이가 생긴 것은 하늘에서 내린 선물이
라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부부. 그러나 한꺼번에 태어난 세쌍둥이 때문
에 아침마다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출근하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밤새 세쌍둥이
를 돌봐야 해서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3시간밖에 안 된다는 엄마는 많이 피곤해 보이
는데, 이도 세쌍둥이 때문에 갖게 된 행복이라고 한다.

세쌍둥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등 외출을 한번 하려고 하면 총출동해야 하는 가족
들! 8월 10일 백일잔치를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세쌍둥이와 함께 외출준비에 
나섰다! 세쌍둥이 탄생이후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최영이, 홍수한 가족의 
모습은?


여름방학 특집 3탄 - 상반기 결산.피아노로 세상을 울린 소녀, 수미를 다시 만나다
- ‘가족愛발견’여름방학 특집 제3탄! 이수미 후속

지난달 17일, 인천공항. 이수미, 그녀가 돌아왔다. 가난을 이겨내고 피아니스트의 꿈
을 향해 가는 수미의 사연이 <가족愛발견>을 통해 소개된 지 꼭 석 달만의 일. 방송
을 접한 한 방송사의 초청을 받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갖게 된 것이다.

14살 나이에 단돈 38만원을 쥐고 나섰던 독일 유학길. 유학 5년 만인 지난해, 수미는 
피아노 분야에서는 최고 권위로 알려진 독일 청소년 콩쿠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
했다. 42년 만에 처음 있는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이었다. 딸의 꿈을 위해 기꺼이 
자신들의 모든 것을 바쳤던 부모님, 그리고 부모님의 고생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배고픔과 외로움을 견디며 이를 악물고 건반을 두드렸던 수미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
을 주었는데...

수미의 생애 첫 협연 무대. 수미는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선물하고 싶다는 
작은 바람을 무사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방송:목요일 저녁 7시 20분 진행:김성주 기획:윤미현 연출:서정창, 김철진, 채환규, 이영백, 김현철, 김인수, 전영표, 최성우
조연출:오행운, 고수석, 김한구, 주상현 작가:예치응, 정은주, 이소정, 조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