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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중독 아버지를 향한 딸의 간절한 바람!.
3개월이 지난 지금~ 딸의 간절한 마음은 과연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김성문, 김선영 부녀 제2탄
너무나 다정다감했던 아버지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포악한 아버지로 변해버린 김성
문씨! 10년 전 교통사고를 낸 후 그 후유증을 이기지 못했던 성문 씨는 강산도 변한
다는 10년의 세월 속에서 술과 함께 포악한 폭군으로 변해갔다. 결국 성문 씨는 날
이 갈수록 심해진 의처증으로 인해 아내를 강금하고 폭행하기까지에 이르렀는데!!
아버지 안에 악마가 살고 있는 것 같다며, 가정이 아니라 이건 지옥에서 사는 것 같
다고 말하던 딸 김선영 씨! 지난해 10월 딸 선영 씨는 '가족愛 발견' 제작진에게 사연
을 의뢰했고, 결국 제작진의 설득 끝에 아버지는 한 알콜 중독 병원에 입원하여 치
료를 받았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선영 씨 가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입원 당일만 해도 제작
진 몰래 술을 마시고 입원 수속을 하셨던 성문 씨! 퇴원을 며칠 앞두고 성문 씨가
크게 화를 낸 사연은 무엇일까? 과연 선영 씨의 눈물 젖은 바람대로 아버지의 알코
올 중독 치료는 성공할 수 있었을까?
지난 3개월간 성문 씨의 생생한 좌충우돌 병원생활, 그리고 설을 앞두고 3개월 만에
다시 모인 성문 씨 가족의 설 이야기!! 성문 씨가 다시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기
까지 지난 3개월간의 긴 여정을 이번 주 '가족愛 발견'에서 담아본다.
* 성문 씨의 가족애 발견 :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바로 가족입니다.
눈먼 어머니와 정신지체 1급 동생과 함께 사는 짝퉁.
너훈아, 현찰, 조영필, 패튀김!! 얼핏 보기엔 진짜 가수와 비슷하지만, 이들은 진짜
를 모방한 짝퉁 가수들이다. 이중 지난 13년간 가수 하춘화의 이미테이션 인생을 살
아온 가짜 하춘하 정일순(50) 씨. 그녀가 가짜 인생을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
까? 지금은 서울에 있는 가족을 잠시 뒤로 하고, 어머니와 동생이 있는 논산으로 거
처를 옮겨 4년째 함께 살고 있는데.. 눈먼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짝
퉁 가수 정일순 씨 모녀가 이번 사연의 주인공이다.
원래 녹내장을 앓고 계셨던 일순 씨의 어머니는 25년 전 결국 두 눈을 실명하셨다.
정신장애가 있는 아들 챙기는 것도 힘든데, 눈마저 안 보이니 사는 게 사는 게 아니
었다. 서울에 사는 일순 씨가 오랜만에 한 번씩 공주에 내려오면 항상 어머니의 얼굴
엔 상처가 나 있었다. 앞이 보이지 않아 난간에 부딪치는 것이 바로 그 상처의 이유
였다. 언젠가는 혼자 국을 끓여 드시다가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다 데였는데도 말 한
마디 없이 하수구의 썩은 흙을 바르셨다고 한다. 서울과 공주를 오가며 두 집 살림
을 하던 일순 씨는 결국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는데!!!
앞 못 보는 어머니에게 눈이 되어드리는 일이 유일한 낙이라는 일순 씨.
볕이 좋은 날은 어머니 머리도 직접 잘라드리고, 하춘화 신곡이 나올 때면 보지는 못
하지만, 일순 씨는 가장 먼저 어머니께 들려드린다고 한다. 어머니에게는 눈이 되어
주고, 딸에게는 마음의 노래가 되어주는 두 모녀. 눈먼 어머니와 함께 사는 짝퉁 가
수 하춘하 씨 진짜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 일순 씨의 가족애 발견: 언제나 곁에서 마음의 노래로 응원하시는 분, 바로 어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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