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음악.일본 재활용 밴드
도쿄 번화가에 별난 기인들이 나타났다!! 길다란 파이프 모자에 판
타롱 스타킹을 입고 생전 처음 보는 악기를 두드리며 나타난 이들
은 누구??  다 쓰고 버려진 깡통, 쇠붙이 등 살아 생전 인간을 위
해 제 할 일을 다 하고 버려진 쓰레기일지라도 이들의 손을 거치
면 훌륭한 악기로 다시 태어난다는데... 이들이 바로 일본 음악계
의 새 장을 연 “티코보 밴드”
정통 음악을 전공하고도 새로운 악기를 찾던 야마구치 토모씨가 
재활용 악기를 개발, 티코보 밴드를 결성한 것인데. 재활용 음악
을 알림으로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는 티코보 
밴드의 특별한 공연에 함께 해 보자.



당나귀가 쏘아 올린 3점슛!!.당나귀 농구대회
평범하고 지루한 농구는 가라~ NBA 선수들도 울고 간다는 특별
한 농구대회가 펼쳐진 이 곳은 미국 알칸소의 한 초등학교 경기
장. 그러나 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수들, 뒤뚱 뒤뚱 그 걸음걸이부터
가 심상치 않다. 국기에 대한 경례부터 드리볼, 골까지 모두 당나
귀를 타고 해야만 득점을 인정해주는 별난 당나귀 경기가 시작된 
것인데... 그러나 평생 한번 타 볼까 말까한 당나귀를 타고 농구를 
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당나귀 챙기랴 골 넣으랴 정신없
는 선수들!!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 시절 고달픈 서민들의 삶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던 당나귀 농구가 이제는 기부금을 모으
기 위한 훌륭한 이벤트로 거듭났다.  당나귀 타고 농구하는 별난 
농구경기 속으로 출발~



미국 공교육의 혁명!!.워싱턴 킵키 아카데미
2003년 미국의 공교육이 달라진다!!  마약과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
던 미국 교육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이 학교의 이름은 킵키 아
카데미!!
그 수업 방식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는데, 조용해야 할 교실에서 손
으로 책상을 치고 발을 구르며 목이 터져라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는 다름 아닌 수학공식과 문법들. 학생의 대부분이 할렘가의 아이
들로 "배움만이 살길이다. 외워서 대학 가자!!"를 외치는데 학생 개
개인의 창의력을 중요시하는 미국에서 암기위주의 교육을 시키는 
유일한 학교다. 그러나 킵키 아카데미는 이 별난 교육법 하나로 다
른 공립학교보다 월등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
시 미대통령이 방문할 정도로 침체된 미국의 공교육의 새로운 대
안으로 평가받고 있는 킵키 스쿨의 특별한 교육,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