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다시 날다!.중국 쌍란의 인간승리
세계대회를 휩쓸던 체조선수에서 척추장애인, 스타TV 진행자가  
되기까지 쌍란의 인간승리!! 희망이라는 이름의 요정, 그녀가 다
시 날아오른다. 
2003년 북경대의 한 강의실. 휠체어에 앉아 수업을 듣는 그녀의 이
름은 쌍란이다. 과거 이름을 날리던 체조선수였지만 1998년 경기 
도중 심각한 척추부상을 입은 이후 다시는 두발로 설 수 없게 된 
비운의 선수. 그러나 그것이 그녀 인생의 끝은 아니었다. 2002년 
북경대 신방과에 입학, 방송 프로듀서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데... 최근 홍콩〈스타TV〉의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발하
게 활동하면서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꿈을 2008년 베이징올림
픽 방송 진행을 통해 이루고 싶다' 고 말하는 쌍란의 희망찬 재기
를 지켜보자. 


무한질주, 미친 레이스.영국 잔디깎기 대회
평범하고 재미없는 레이스는 가라!! 참을 수 없는 질주본능~ 특별
한 레이스를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비장한 각오
로 출발선에 선 선수들이 타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잔디 깎기 기
계!! 잔디 깎기 기계로 무슨 레이스냐고? 모르시는 말씀. 시속 
80km를 넘는 속도에 깜찍한 외모까지 레이스를 즐기는데 손색이 
없는데... 1973년부터 저렴하고 특별한 레이스를 즐기기 위해 시작
된 이후 인기폭발!! 올해도 어김없이 영국최고의 잔디 깎기 챔피언
을 가리기 위해 잔디밭 위에 모였는데 승자는 과연 누구?? 성능 좋
은 잔디 깎는 기계 타고 넓은 잔디밭 위를 질주하는 영국인의 별
난 스포츠 속으로 출발~


아마존 기행.황금마을과 아마존의 어부들
아마존 기행 1 - 노다지 노다지 금노다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아마존 밀림 속, 그 곳에 노다지가 있다?? 
입에서 입으로 퍼진 소문 듣고 황금을 찾아 몰려든 사람들!! 워낙 
금이 흔한 곳이다 보니 마을 안에서는 지폐가 아닌 금으로 모든 거
래를 하는데...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왔지만 이들 모두가 인생역
전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의 상징, 황금마을에
는 과연 무슨 일이??

아마존 기행 2 - 삐라루꾸의 꿈  
드넓은 아마존강을 삶의 터전 삼아 어부라는 이름으로 평생을 살
아온 사람들. 그러나 이들에게는 꿈이 있다. 바로 무게 300kg 길
이 2m에 달하는 초대형 물고기 삐라루꾸!! 쪽배에 몸을 싣고 거대
한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아마존 어부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것
은 낚시를 넘어선 사냥. 아마존의 어부, 그 치열한 삶 속으로 들어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