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이들은 가라~.이탈리아의 “미스 미스터 뚱보 선발대회”
아름다움의 기준은? 오똑한 코, 시원한 눈매, 앵두같은 입술, 그리
고...날씬한 몸매!! 그런데, 이를 완전히 거부한 사람들이 있다. 이
탈리아의 “미스 미스터 뚱보 선발대회”. 여자 100kg 이상, 남자는
150kg 이상 몸무게가 나가야 참가할수 있는 이 대회에는 매년 전
세계 내노라 하는 뚱보들이 참가해 자신들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낸다는데...무대 위에서 펼치는 그들의 환상적인 쇼는 여느 미인
대회 못지않다고. 뚱뚱한건 죄가 아니다! 이탈리아의 ‘미스 미스
터 뚱보 선발대회’.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한다.
공중에 매달려서 면도를 한다?.터키의 엽기 이발사!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상처입기 십상인 면도! 그런데 여기 공중에
거꾸로 매달려 면도를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데...주인공은 터키의
한 이발사!! 공중에 매달려 손님에게 칼날을 들이대는 모습은 엽
기 그 자체지만, 오히려 스릴을 느끼기 위해 매일 손님들의 발길
이 끊이지 않는다는데...이발소 이름도 거꾸로 매달린 이발사의 모
습 그대로 ‘박쥐 이발소’! 아슬아슬 이발사의 곡예도 보고 시원하
게 면도도 하고, 손님들은 그야말로 일석이조!! 기발한 아이디어
로 터키의 명물이된 엽기 공중이발사를 소개한다.
<여름방학특집-세계문화유산 10탄>.요르단의 보석, 장미빛 붉은 도시 ‘페트라’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페트라. ‘장미빛 같은 붉은 도시’라고 묘사됐듯이 페트라는
전체가 붉은 사암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크’라고 불리는 신
비의 계곡길과 기원전 1세기에 지어진 ‘알카즈네사원’, 그 옛날 모
세가 목말라 하는 백성들을 위해 지팡이로 바위를 쳐 물이 나오게
했다는 ‘모세의 샘’ 등 현지인에게는 천년의 안식처인 동시에 기독
교인에겐 성스러운 순례지이기도 한데...기원전 6세기 요르단 지역
을 지배하던 ‘나바티안’들이 이곳으로 옮겨와 이룩한 왕국인 페트
라는 1812년 무슬림 학자로 위장한 스위스의 한 젊은 여행가에 의
해 발견되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198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
정되었는데...성스러운 신비의 도시, 요르단 페트라를 찾아가 본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