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기사들의 치열한 결전이 재연된다!!.최고의 기사를 뽑는 독일의 <흑기사 선발대회>
온몸을 갑옷으로 무장하고 명예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중세의 기
사들!! 용맹스러운 그들의 무용담과 귀부인과의 아름다운 로맨스
는 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전해내려오고 있는데...수세기가 지
난 지금, 중세의 기사들이 독일에서 다시 태어났다!! 가장 용맹스
러운 기사를 뽑는 ‘흑기사 선발대회’가 바로 그것! 
조상들의 뿌리를 후손들에게 찾아주고자 하는 한 개인의 신념에 
의해 시작한 것이 올해로 벌써 17년째, 지금은 국제적인 행사로까
지 성장했는데...역사적인 고증을 통한 중세시대의 완전재현과 기
사들의 치열한 결전이 펼쳐지는 곳, 독일의 작은 마을로 시간여행
을 떠나보자.



맥주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움직이는 이색술집, 리투아니아의 <자건거 호프>
살찔까봐 술마시기가 두렵다?? 더 이상 고민은 끝!! 여기, 그런 고
민을 한방에 날려주는 이색술집이 있다. 이름하여 ‘자전거 호프’!! 
리투아니아의 이 이색 술집은 자동차 바퀴 4개에 자전거 페달 5개
가 설치돼 5명씩 양쪽에 앉아 페달을 밟으면서 가고 싶은대로 이동
하면서 술을 마실수 있는 움직이는 술집. 최대속력 시속 6Km에 시
중을 드는 접대원도 있다는데...
맥주를 마시면서 운동도 하니 뱃살 나올일도 없고, 시원한 야외에
서 관광도 하고, 그야말로 일석 삼조!! 리투아니아의 ‘움직이는 자
전거술집’으로 더위에 지친 여러분을 초대한다.



<여름방학특집>세계문화유산 6탄.나스카 지상회화
지구의 반대쪽 남미 페루의 나스카 평원에는 새, 고래, 원숭이, 거
미, 개, 우주인, 펠리컨 등의 그림이 30개 이상 그려져 있고 소용돌
이, 직선, 삼각형과 같은 기묘한 곡선이나 기하학 무늬들이 200개 
이상 그려져 있다. 그림 한 개의 크기가 100m에서 300m에 달하는 
거대한 것이며 그림들이 그려진 면적을 모두 합치면 거의 1,300㎢
에 달한다는데...
인간이 그린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을수 없는 이 신기한 문양들은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었으나 여러 가지 가설들만 남긴
채 현재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도대체, 이런 황량한 사막에 
누가, 언제, 왜, 어떻게 그린 것일까? 9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된 나스카 평원의 지상회화!! 그 미스테리를 파헤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