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어부축제.어부축제에서 맛보는 초대형 생선 요리
이탈리아 서부의 아름다운 바닷가 까몰리. 매년 5월이면 전 세계에
서 몰려든 사람들로 이 작은 항구가 들썩인다. 바로 ''어부 축제''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이는 해운의 성인 ''산 포르뚜나또''에게 어부
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에서 시작되었다. 이 축제가 이토록 유명
해진 이유는 축제 개최 시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요리 
때문이다. ''어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초대형 생선 튀김 요리와 
함께 그 축제의 열기를 느껴본다. 


미국 아트 카 페스티발.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자동차 만들기
미국인들에게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다. 그런데 이 
자동차에 푹 빠진 독특한 사람들이 텍사스 휴스
턴으로 총 집합했다. 이들은 바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자
동차를 만드는 아트 카 매니아들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
명한 휴스턴 아트 카 페스티벌은 그야 말로 눈이 즐거운 축제이
다. 아트 카들은 바퀴벌레와 같은 곤충, 각종 
동물들부터 소파, 관, 해바라기까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장
식을 갖추었다. 이들 매니아들은 폐차 직전의 낡은 자동차를 새롭
게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새로운 자신을 만난다며 소감을 밝혔다

미국의 입양 마을.학대받은 아이들을 입양한 마을, 포섬 트랏
텍사스의 작은 시골 마을 포섬 트랏, 이 마을은 학대
받고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해 키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입양을 시작한 이들은 마틴 목사 부부이다.이들 부부의 영향을 받은 이웃 사람
들도 아이들을 하나, 둘 
입양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 심지어 뿔뿔이 흩어져 있는 5남
매를 한꺼번에 입양한 가정도 생겨났을 정도다. 현재는 모두 35가
정에서 총 71명의 아이들을 입양, 이들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은 
다시 웃음을 되찾게 되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마을, 그리고 사랑
을 만들어 가는 포섬 트랏의 사람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