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로 변신한 자동차.음악 자동차 ONE MAN BAND
<원 맨 밴드>의 ‘반 퍼플’ 씨. 온갖 악기를 혼자
연주하는 그의 현란한 손놀림과 발놀림은 보는 이들 입을 떡 벌어
지게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놀라는 또 다른 이유는
세상에 하나뿐인 그의 악기 때문. 갖가지 악기들이 자
동차 안으로 쏙~ 들어간 일명 음악 자동차!!! 피아노는 기본, 탬버
린, 기타, 드럼에 이르기까지 총 50여 개의 악기들이 자동차와 하
나로 연결되어 있다. 좀 더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어하던 게스트
가수 반 퍼플씨. 마침내 5년이라는 연구 끝에 이 음악 자동차를 직
접 제작한 것.
프랑스 풀무 축제.오늘은 바람 피우는 날(?) -풀무축제 속으로~
프랑스 빠리에서 기차로 4시간 떨어진 한적한 산골 마을 ‘농트롱’.
매년 4월, 이 조용한 마을엔 바람 피우기(?) 축제로 떠들썩하다.
이름하여 ‘풀무축제’!!. 중세시대부터 풀무(불 지필 때 사용하는 도
구)로 유명했던 농트롱. 그것을 기념하는 풀무 축제는 프랑스 뿐
아니라 전세계가 주목하는 축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온 마
을 사람들이 하얀 모자와 하얀 가운을 입고는 풀무로 이곳저곳 바
람을 일으키고 다닌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풀무 노래를
부르며 인형을 태우는데.. 이는 모두 액운을 쫓는 것.
남아공 부시맨의 이중생활.21세기 부시맨
남아공 북부에 위치한 업힝톤. 그곳에서 다시 동쪽으로 250km를
들어가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잼스북 내셔날 파크’가 있다. 이 곳
에서 바로 우리의 주인공이 살고 있으니.. 바로 ‘21세기 부시맨’. 짚
으로 만든 집에 살면서 벽화를 그리기를 좋아하고, 중요 부분만 살
짝 가리는 아슬아슬한 옷을 즐겨 입고 다니는 진짜 부시맨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부시맨은 이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남자
라고?!?! 평소에는 문명의 사회에서 일반인들처럼 살아가고, 관광
객들이 몰릴 때는 초원에 나와 부시맨이 된다는 웃지 못할 이 남
자.
못말리는 21세기 부시맨을 직접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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