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로 딛고 선 세상.의족 발레리나
뉴욕 이사도라 덩컨 발레단의 무용수 스테파니 바스토스, 그녀는
17살 때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장애인이다. 6살 때부터 발
레를 시작한 전문 무용수였지만, 한쪽 발목을 잃은 스테파니를 보
며 사람들은 그녀가 더 이상 무대에 설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피나는 노력으로 재
기에 성공, 지금은 동료들에게까지 존경받는 최고의 무용수가 됐
다.
유리잔 음악가.평범한 악기는 가라
독일의 음악가 피에로 조세핀! 그녀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
다?? 아무리 평범한 유리잔이라도 일단 그녀의 손끝이 스치면 특
별한 악기로 변한다는데... 유리잔을 이용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
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그녀에게 유리잔은 더 이상 물을 담는 그릇
이 아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악기로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
사하는 조세핀의 특별한 공연에 함께 하자.
아름다운 엄마 그후 2년.영국 장애인 엄마 앨리슨
2001년 4월 <와! e 멋진세상>에서 소개된 장애인 엄마 앨리슨 래
퍼!! 기형적인 다리와 두 팔이 없는 앨리슨이 어린 아들 패리스를
씩씩하게 키우는 모습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2년이 지난 지금 그 때 입으로 힘겹게 기저귀를 갈아줘야만 했던
패리스가 벌써 4살이 됐다.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아이로 보며 자신이 이 세상에 태
어났음
에 또 한번 감사하게 된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 앨리
슨을 만나보자.
여기는 아나스타시스호~.머시 쉽 아나스타시스(the Anastasis)호가 떳다!!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아프리카 오지를 누비는 머시 쉽!!
서아프리카의 기니만에 위치한 작고 가난한 나라 토고, 이곳에
머시 쉽 아나스타시스(the Anastasis)호가 떳다!! 아프리카 각지
를 다니며 의료활동을 펼치는 이 배에서 치료를 받은 사람들만 해
도 수천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