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탱고 하숙집.리나스 하우스
탱고 하숙집의 대표주자 ‘리
나스 하우스’. 지금 이곳엔 스페인, 덴마크, 브라질 등 전세계에서 
날아온 사람들이 묵고 있는데.. 그들이 이 집을 찾은 이유는 모두 
탱고 때문이라고. 집에서도 탱고를 추고 밤이 되면 다같이 탱고바
로 몰려가 탱고를 즐긴다는 탱고하숙집 사람들의 즐거운 하루
를 따라가본다.

1000년을 이어온 무두질의 세계.모로코
북부 아프리카 모로코의 페즈. 보통 사람들은 길을 잃을 정도
로 복잡한 미로와 같은 골목을 통과하면 수십개의 무두질 통이 설
치된 광장이 나오는데.. 바로 1000년을 이어온 전통 가죽염색 공장
이다. 중세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로코. 1000년 전통의 모로코 가죽염색 과정과 무두장이들의 생
활을 살펴본다.


50cm 높이의 세상.전신마비 사진작가 다지마씨
일본 동경에 사는 다지마씨는 전신마비 사진작가다. 어릴 적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그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눈동
자와 혀 뿐. 하지만 그는 자신의 불행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주
어진 것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자신에게만 펼쳐지는 지상으로부터 
50cm 공간을 
포착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다지마씨. 과연 그가 바라본 50cm 높
이의 세상은 어떤 것일까?

스페인 불의 축제.라스 퐈야스
매년 3월, 스페인 발렌시아 거리에는 30미터가 넘는 370여개의 거
대한 인형들이 세워진다. 도시의 수호성인인 산호세의 날을 기념
하기 위해 세워진 퐈야들인데.. 퐈야 하나를 만드는데 드는 돈은 
자그마치 2억! 스페인에서 아파트를 3채나 살수 있는 가격이다. 그
런 비싼 돈을 들여서 퐈야를 만드는 목적은 바로 태워버리기 위한 
것. 스페인 발렌시아의 뜨거운 ‘불의 축제’ 속으로 들
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