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겨울, 경제 불황에 유가 급등이라는 이중고가 연탄을 부활시켰다.
서민들의 필수품이었던 연탄을 실어다주는 이와 연탄을 가져다 때는 사람 그 사이에 오고가는 갖가지 애환과 따뜻한 정,
그 깊고 진한 사연을 ‘2005 연탄 이야기’에서 풀어본다. <방송 : 1월 16일 (일)
밤 10시 35분>
작년 보다 30% 나 증가한 물량에 삼천리 공장에서는 오늘도 바쁘게 연탄을 찍어내고 그 연탄을 실기위해 올라온 트럭은
줄을 잇는데...
동네 연탄가게 최흥원 할아버지는 40년 세월 연탄만 팔아온 동네의 명인 ... 요즘은 그 연탄 배달이 즐겁다.
경기 불황으로 늘어난 연탄 보일러와 함께 연탄은 어느새 서민들의 겨울 나기 필수품이 되었다. 한장에
300원하는 연탄은 그 한장이면 반나절을 후끈하게 보낼수 있는데 그나마 이 연탄한장이 어려운 이웃들도 많다.
포근한 옛 추억과 함께 나누는 정이 들어있는 검은 연탄 한장속으로 들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