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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궁합 - 결혼 체크리스트


- 新궁합 - 결혼 체크리스트

 

 

기  획 : 최병륜

연   출 : 조능희 / 글.구성 : 윤승희
조연출: 최영훈 / 취재: 임정은

방송시간 : 2007년 6월 16일(토) 밤 11시 40분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   >,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 1부 , 2부  >에 이은
MBC스페셜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제3탄!

 

 

 

하루 911쌍의 커플이 박수갈채 속에 팔짱을 낀 채 결혼식장을 나서고,

매일 342쌍의 커플이 등을 마주하고 가정 법원의 계단을 따로 내려온다.

사랑으로 모든 것을 껴안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의 시작은 바로, 서로 가장 알고 있다는 참혹한 오해!

6월 16일 (토) 밤 방송되는 MBC스페셜 <新궁합- 결혼 체크리스트> 는

사랑의 완성 이라고 까지 불리는 결혼을 평생 ‘아름다운 이해’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국내 최초로 결혼예비교육자 979쌍을 추적했더니 이혼율은 평균의 1/7!!

대한민국 결혼 전문가 25인이 말하는‘결혼 체크리스트 20개’ 공개!!

5월의 신랑?신부‘ 우리가 결혼하기까지...’- 예비부부의 결혼준비과정 공개!

 

재정, 원가족, 성(性), 대화법과 갈등해결법 등 커플 사이 점검 및 관계 향상에 대한

구체적 방법들을 소개한다.

결혼을 고려하며 교제 중인 커플, 예비부부, 신혼부부는 물론

결혼의 권태를 경험하고 있는 부부까지,

결혼의 둘레 안에 있는 이 땅의 모든 커플들의 애정전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커플 관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 당신은 결혼 전 파트너와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곳에 노하우가 있다!   


 

 

■ 기획의도

 왜 결혼을 하죠?  

 한창 연애 중인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밤마다 헤어지기 싫어서’, ‘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서’, ‘사랑하니까’ 결혼 한다고들 대답한다.

 독립된 어른으로 성숙한 남녀는 드넓은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 자신의 짝을 만나고 많은 이들의 축복 앞에서 서로 결혼반지를 나눠낀다.

 이렇게 매일매일 탄생한다는 911쌍의 부부(夫婦). 그들은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2006년 한 해만 12만5천쌍이 이혼을 했다.

 이들 이혼한 부부들의 평균 동거기간을 보면
결혼기간이 0~4년 된 부부가 26.5%. 5~9년 된 부부가 21.9%.
따라서 결혼 10년 미만인 젊은 부부들의 이혼이 전체 이혼 건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셈.

 

 ‘사랑의 완성‘이라고 까지 칭송받는 ‘결혼’.

그런데 ‘사랑’만으로는 도대체 무엇이 부족하다는 말인가?

불행한 결혼 생활을 미리 예방하고 늘 연애하는 기분으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방법은 없을까?

문제는 결혼생활이 아무런 노력 없이 핑크빛 열망만 가지면 순조로울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는 데서 시작된다. 따라서 결혼의 현실에 대한 노하우가 없는 예비부부들에게 결혼준비교육, 부부관계교육, 부모준비교육과 같은 가족생활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 프로그램은 현재 이성교제를 통해 결혼을 약속한 커플 또 결혼한 부부들이 본인은 물론 남편 혹은 아내를 보다 깊이 이해하며 파트너 간의 친밀한 관계를 강화하는 지혜를 알아보고자 한다.

결혼이라는 긴 레이스의 출발선에서 젊은이들.

그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돕기 위한 ‘결혼 교과서’, 자 이제 함께 공부를 시작해보자.

■ 주요 내용

 결혼 전에 반드시 파트너와 이야기해야 할 것들...

 ‘결혼은 찬란한 오해‘ 라는 말이 있다. 사랑이면 만사형통일 것 같은 결혼 생활이지만 현실에

대한 대화와 이해가 부족한 시작은 결혼을 정말 끔찍한 오해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

 하루 평균 342쌍이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는다는 대한민국 결혼의 현 주소지를 바꿀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결혼 전에 나누는 중요한 몇 몇 대화들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결혼까지 할 사이인데도 왠지 불편해서 그냥 넘기고

마는 돈, 가족문제 등 현실과 직결된 문제들.

찬란한 오해(誤解)가 아닌‘아름다운 이해(理解)’.예비부부들의 행복한 결혼 만들기 프로젝트!

  당신은 결혼 전 파트너와 무엇을 이야기 하는가?

 본 프로그램에서는 전국을 아우른 결혼?가족문제 전문가 25명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결혼 전에 반드시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어야할 체크리스트 20개’를 공개한다!

 

 

“MBC 결혼예비학교로 오세요” - 5,6월에 결혼하는 커플들의 5주간의 결혼준비수업!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에선 이미 고교과정에서부터 의무화시키고 있다는 결혼예비교육.

과연 한국에서는 어떻게 시행되고 있을까? 제작진은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결혼 예비교육을 취재하면서 곧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5쌍과 함께 결혼예비수업을 진행했다.

 4월부터 5주간 진행된 MBC스페셜 결혼예비수업에서는 투명한 가정 경제 문제, 행복한 부부의 조건- 생활습관과 자녀계획, 또 하나의 가족-원가족 문제는 물론, 부부를 춤추게 하는 대화법과 갈등해결법, 건강과 성(性)생활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지혜와 상식들을 공부하면서 결혼을 한 달 남짓 앞둔 예비부부들의 바쁘지만 알콩달콩 사랑이 넘쳐나는 결혼 준비 과정을 담았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묻어뒀던 그들의 속내.. 러브 랩 그리고 그 후...

 결혼을 약속한 커플들. 그들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보통 신혼부부들이 결혼 후 겪게 된다는 문제들에 대해선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어 두었을까?

곧 다가오는 결혼하는 날. 강산이 바뀐다는 십 여 년의 오랜 연애 끝에도 서로 이야기하지 못한 또 풀지 못한 이야기.

그러나 사랑의 실험실에서 털어놓는 다섯 커플들의 서로에 대한 놀라운 발견!!

‘오빠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다’부터 ‘걱정돼’까지 처음으로 들어보는 말들.

성신여대 심리학과 채규만 교수의 도움을 받아 갈등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들을 지도한다.

   

 

지피지기면, 이혼율 1/7배로 감소! - 미리 공부하는 결혼, 이혼을 막는다!!

 결혼 예비학교처럼 결혼 후 직면하게 될 현실에 대해 사전에 마음의 준비를 해두고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들. 그들은 정말 더 잘 살아갈까?

제작진은 결혼 예비교육이 실제로 결혼생활을 지탱해주는 힘이 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결혼한 한 결혼 예비학교 수료자 979쌍을 추적하여, 그들의 이혼율과 통계청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이혼율 통계를 비교,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결혼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해둔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무려 7배나 이혼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내 최초로 시행한

‘결혼 교육을 받은 부부 Vs 그렇지 않은 부부’의 이혼율 비교 통계를 공개한다!   

 

 

 미국 플로리다의 '가정지키기 프로젝트'

 미국 플로리다 주의 수도인 탈라하쉬시. 그 곳에서는 결혼 전 커플들을 대상으로 한 재미난

결혼 예비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플로리다 주립대학과 교회의 협력을 받아 고교 과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이 교육은 최근 7년 동안 이 지역의 이혼율을 무려 25%나 감소시켰다.

플로리다정부는 결혼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 교육을 받은 커플에게 결혼등록비 중 1/3을 감면해주고 있다.

결혼 교육 담당자의 의하면, 결혼 교육을 받는 도중 약 10%가 파혼에 이르는데, 이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아이 낳고 이혼하는 것 보다 약혼 기간 중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파악하고 헤어지는 것이 훨씬 개인과 사회 모두의 이익이라는 것이 그의 입장.

이혼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의 결혼 파수꾼! 플로리다 주의 결혼 교육 현장을 찾아가 봤다.

 

 


 

 

[MBC스페셜 신궁합 - 결혼 체크리스트 20개]

 

가. 경제

- 상대방의 급여, 재정과 신용상태를 자세히 알고 있는가?

- 통장관리와 재테크 등은 누가 할 것인가?  

- 상대방의 평소 소비 습관에 대해 만족하는가?  

- 각자 지출을 할 때, 얼마가 넘으면 상대방과 협의할 것인가?

                            

나. 원가족  

- 배우자 가족들은 서로 화목한가? 아니라면 그 이유가 이해되는가?

- 모셔야 할 상황이 온다면 배우자 부모를 모실 수 있는가?

- 양가 부모에게 각각 얼마의 용돈을 드릴 계획인가?
- 우리 부부관계에 양가 부모가 개입할 가능성이 있는가?

- 서로의 가족문화(종교, 제사 등)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 원가족 방문 시 순서와 횟수에 대한 원칙을 정했는가?

 

다. 대화와 갈등

- 올바른 대화의 기술과 갈등 해결 능력이 있는가?

 

라. 자녀와 가사

- 원하는 자녀수는? 또 양육은 주로 누가 맡을 것인가?

- 상대방이 어떤 부모가 되기를 바라는가?

- 아침 식사 준비 등 가사 분담은 어떻게 할 것인가?

- 휴일과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마. 건강

- 건강 진단서를 서로 교환했는가?

- 갑작스런 임신에 대비한 검진과 치료를 마쳤는가?

    (치과진료, 풍진항체검사, 자궁근종검사, 함몰유두성형)

 

마. 성(性)

- 피임은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 성관계를 원할 때와 원하지 않을 때 주고받는 신호는?

-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고, 어떤 것이 싫은가?

 

 





2007/06/12(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