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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테마기획 생존 재방송


예기치 못한 순간에 닥쳐와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을 남기고 가는 재난.  그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에게 재난의 충격은 어떤 상처를 남기는 걸까?  왜 그들은 그런 고통을 경험해야 하며, 그 원인은 무엇일까?

<MBC 스페셜> [테마 기획] ‘生存’은 지난 1년 동안 각종 재난을 경험한 100여 명의 생존자들을 밀착 취재, 재난 생존자들의 삶의 변화와 정신적 후유증을 추적해보고, 그 과학적인 원인과 치유법을 밝혀본다.

    기획: 최병륜 /  연출: 홍상운 /  조연출: 송원근 /  글,구성: 한숙자 / 리서처: 황선희
 

제1부
 
8. 6 (토) 오후 4시
제2부
 
8. 13 (토) 오후 4시

 

"기적의 생존자들, 그 후"

기적의 생존, 그 후 이해되지 않는 이상한 증상들이 생존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평범했던 일상은 사라지고, 삶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변해간다.제 1부, <기적의 생존자들 그후>에서는 재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6명의 생존자들을 중심으로 밀착 취재, 그 밖의 다양한 사고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재난 생존자들이 겪게 되는 정신적 후유증과 삶의 변화, 그들이 호소하는 고통을 내밀한 시각으로 들여다보았다.

"이상한 징후들, 그 비밀은?"

대구 지하철 화재, 그 후 2년 6개월의 기록.  참사는 벌써 2년 6개월이 지났고 그날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아직도 알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테마 기획] ‘生存’ 제 2부는 지난 1년간 밀착 취재한 50여명의 대구 지하철 생존자와 유족들을 통해 재난 사고 생존자들이 겪는 정신적 후유증의 실체를 추적해보고, 의학적인 관점에서 그 원인을 규명해본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사고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현대 사회.  밀집된 도시 사회에서 한 번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진다.  사고의 위험은 점점 커지고 있고 사고는 끊이지 않는다.  누구도 예외 일 수 없는 재난의 시대. 계속 늘어만 가는 피해자들의 고통은 그저 개인의 몫으로 남겨둬야 하는가?  재난으로 인해 정신적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생존자들,  그 치유를 위해 개인이, 우리 사회가,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2005/08/03(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