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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월요일 저녁6:50 |
| 닥터스 >end_닥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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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ㅣ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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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4.
병원 응급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의료진들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응급실 24>
메디컬 리얼리티 <응급실 24>는 단순한 응급환자들의 케이스 소개를 넘어서 그들
을 둘러싼 의료진들과 환자들의 긴박한 순간과 고뇌를 담았다.
환자와 의료진. 삶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는 곳, 응급실-
그곳에는 낮과 맘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생사의 경계선만이 선명하게 존재할 뿐이다.
지금 응급실에서는 죽음과의 전쟁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밀수범에게 당한 세관수사관
깊은 밤 피투성이로 응급실에 실려 온 중년의 남자.
승용차 핸들에 매달려 100미터 가량 끌려간 탓에 온몸은 상처투성이다.
사고 당시 정황도 기억 못하는 환자는 고통스런 와중에도 끊임없이
“서울 세관”이란 말만 반복하는데...
알고 보니 그는 거대 밀수조직을 쫓던 세관 수사관!
그 날 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사라진 범인의 행방은?
응급실의 '베스트' 처치 환자, 중풍!
갑작스런 마비 증세로 실려 온 할머니, 곧바로 이어진 검사 결과 뇌경색(중풍)이었다
마비 증세가 온지 3시간, 늦어도 6시간 안에 치료해야만 회복 가능성이 높은 긴박한
상황! 병원 내에서도 일명 ‘베스트’ 환자로 분류될 만큼 시간을 다투는 환자다.
바로 혈관을 뚫는 약 투여에 들어가지만, 뇌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급박하게 이루어지는 중풍 처치! 과연 할머니의 굳은 몸은 풀릴 수 있을까?
중풍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올바른 처치법 등도 알아본다!
어느 행려병자의 쓸쓸한 겨울
백화점 지하에서 의식을 잃은 채 약봉지와 함께 발견된 환자,
신원을 파악할 단서는 약봉지에 적힌 이름뿐이다.
추운 곳에 쓰러져 있어서 29도까지 떨어진 체온을 올리는 게 급선무..
다급히 온열기와 온수 팩을 준비하고 CT검사가 시작된다.
한편 계속해서 신원파악에 들어가지만 보호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그 사이 환자의 맥박과 의식은 점점 희미해져만 가는데..
미라클.[아버지의 이름으로] 제2편 - 붉은 천사, 은총이를 위하여
얼굴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검붉은 반점을 갖고 태어난 아이, 은총이.
점점 굳어져가는 뇌로 인한 심각한 경련과 호흡곤란...
모두들 6개월을 넘기지 못할 거라고 했다.
생후 100일부터 시작된 희귀병들과의 사투를 견디고 이제 세살을 갓 넘긴 은총이.
하지만 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
내 아들 은총, 하늘이 보내준 가장 귀한 선물 -
스터지웨버증후군을 비롯해 이름도 낯선 여섯 개의 희귀난치병을 가지고 태어난 아
이.
1년 전, 이 작은 아이가 살기 위해선 오른쪽 뇌를 제거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은총이는 지금 왼쪽 팔과 다리를 전혀 쓰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희귀난치병으로 발생한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어른도 견디지 못할 7차례의 대수술
을 견디고 또 견뎌낸 은총이는 이제, 세상 밖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모든 희귀병 아이들이 같은 눈으로 바라봐지는 세상을 위하여 -
검붉은 반점으로 온통 뒤덮인 은총이의 얼굴.
괴물 같다며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질 때면
은총이는 항상 유모차의 뚜껑을 덮어버리곤 한다.
아빠는 아들의 그런 얼굴보다 그 얼굴을 보는 남들의 따가운 시선이 더 아프다.
은총이가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아버지의 이름으로 -
여기, 서른두 살 평범한 아빠가 아들의 얼굴을 가슴에 달고 기적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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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PD: 박상일
PD: 이수용, 김석주, 김영성, 이선미, 김진철, 이영주 (혜윰) / 이동기, 최규성, 송현상, 차현경 (트럼프미디어)
조연출: 김유종, 강인택, 박형진, 박찬 (혜윰) / 천영은, 곽주일 (트럼프미디어)
작가: 이효진, 조현희, 이필자 (혜윰) / 김정연, 홍난숙 (트럼프미디어)
취재작가: 이효진, 김정애, 김희영, 이수혜 (혜윰) / 문미혜, 이세희 (트럼프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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