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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월요일 저녁6:50 |
| 닥터스 >end_닥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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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ㅣ 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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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4.
병원 응급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의료진들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응급실 24>!
메디컬 리얼리티 <응급실 24>는 단순한 응급환자들의 케이스 소개를 넘어서 그들
을 둘러싼 의료진들과 환자들의 긴박한 순간과 고뇌를 담았다.
환자와 의료진. 삶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는 곳, 응급실-
그곳에는 낮과 맘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생사의 경계선만이 선명하게 존재할 뿐이다.
지금 응급실에서는 죽음과의 전쟁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새내기 의국장의 근무 첫날~
오제혁 선생의 뒤를 이어 의국장이 된 3년차 나준호 선생.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24
시간 의국실에서 생활할 정도로 그에게 의국장의 자리는 부담스러운데...
의국장이 된 첫날,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실려 온 노인.
1년차 성병모 선생이 기도삽관을 실시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해, 결국 나준호 선생이
나서는데... 성병모 선생을 무섭게 다그치는 나준호 선생.
그의 원칙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
냉정한 눈빛과 직설적인 표현으로 분위기를 사로잡는 새 의국장과
아직은 어리숙한 1년차들과의 긴장감 넘치는 응급실 생활이 시작된다.
뇌에 기록된 외상의 흔적 - 외상 뇌출혈
혈압 190에 의식까지 잃은 채 응급실에 실려 온 할머니.
호흡을 위해 즉시 기도삽관을 실시했지만 웬일인지 기도가 꽉 막혀 관 조차 들어가
지 않고,
게다가 CT촬영 결과 심각한 뇌의 출혈까지 발견됐다.
산책 하다가 쓰러진 그 충격으로 외상 뇌출혈이 의심되는 상황!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롭다. 과연 할머니는 살 수 있을까?
응급실에 헬기 뜨다!
일요일 오후. 한가로운 분위기를 깨고 응급실에 긴급호출이 떨어졌다.
서둘러 장비를 갖추고 응급실 의료진들이 달려간 곳은 다름아닌 병원 옥상!
바로 119 산악구조헬기가 도착한 것이다!
가을, 겨울철이면 자주 일어나는 산악사고.
이번엔 순간의 실수에 의한 실족사고였다.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보이던 환자, 하지만 상처는 깊었다.
90도로 꺾여있는 발목. 게다가 피부 밖으로 뼈가 돌출된 상처!
만약 감염이 됐다면 절단까지 심각히 고려해야하는데...
미라클.[아버지의 이름으로] 제1편 - 어금니 아빠의 약속
"우리 아연이를 살려주세요~"
- 살기 위해 턱뼈를 깎고 생니를 뽑아야 하는 병, 거대 백악종
올해 세 살, 40개월이 된 여자 아이 이아연. 입 안에 가득 찬 종양 때문에 밥 대신 여
전히 모유를 빨고, 언제 기도가 막힐지 몰라 하루하루가 위태롭다.
길에서 전단지를 뿌리는 간절한 몸부림으로 2천만 원의 수술비는 마련했지만
최대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10여개가 넘는 치아와 위, 아래의 턱뼈를 잘라내
야 한다.
이제 세 살 밖에 되지 않은 아연이는, 그 엄청난 고통을 이겨낼 수 있을까..
아빠의 눈물 - "유전인 줄 알았더라면.."
2년 전, 아이의 입 속이 부풀어 오른 것을 발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
았다가 아연이가 유전성 거대 백악종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아빠, 이영학.
그 역시 16년 전, 아홉 살의 나이에 진단을 받은 국내 최초의 거대 백악종 환자다.
10여 년 동안 네 번의 수술 끝에 서른 한 개의 치아와 턱뼈의 60%를 잃고서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던 아연이 아빠.
어린 딸에게 몹쓸 병을 물려줬다는 죄책감에 아이를 바라보는 것조차 고통스럽다.
아빠의 이름으로.. 나는 달린다
아연이에겐 지금 네 개의 치아가 남았지만 언제 다시 병이 재발해서 뼈를 깎는 수술
을 받아야 할 지 모른다. 그리고 더 자라서는, 자신을 낳아준 엄마 아빠를 원망할 지
도 모른다.
그런 아연이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아빠 이영학은 국토대장정을 시작한다.
어금니 하나로 버텨온 자신의 인생처럼. 딸 아연이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서울에서 정동진까지, 이를 악물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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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PD: 박상일
PD: 이수용, 김석주, 김영성, 이선미, 김진철, 이영주 (혜윰) / 이동기, 최규성, 송현상, 차현경 (트럼프미디어)
조연출: 김유종, 강인택, 박형진, 박찬 (혜윰) / 천영은, 곽주일 (트럼프미디어)
작가: 이효진, 조현희, 이필자 (혜윰) / 김정연, 홍난숙 (트럼프미디어)
취재작가: 이효진, 김정애, 김희영, 이수혜 (혜윰) / 문미혜, 이세희 (트럼프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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