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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월요일 저녁6:50 |
| 닥터스 >end_닥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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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ㅣ 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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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4.
병원 응급실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의료진들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응급실 24>
메디컬 리얼리티 <응급실 24>는 단순한 응급환자들의 케이스 소개를 넘어서 그들
을 둘러싼 의료진들과 환자들의 긴박한 순간과 고뇌를 담았다.
환자와 의료진. 삶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는 곳, 응급실-
그곳에는 낮과 맘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생사의 경계선만이 선명하게 존재할 뿐이다.
지금 응급실에서는 죽음과의 전쟁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어느 절도범의 수상한 침묵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기물과 충돌한 사고.
경찰과 함께 한 청년이 실려왔다! 외상은 전혀 없는데, 묵묵부답 말이 없는 청년.
의료진은 뇌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바로 CT촬영을 준비한다.
그런데, 아무도 없으면 몸을 뒤척이고 의식을 보이는 절도범, 뭔가 이상하다!
의심스러워진 경찰들은 간지럼 피우기, 어르고 달래기, 심지어 꼬집기까지 동원하는
데....
호랑이 의국장 떠나던 날
웬일인지 가운을 벗고 상기된 얼굴로 응급실을 나서는 의사들.
호랑이 의국장을 비롯한 4년차 전공의들을 떠나보내는 송별회 날이다.
응급실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사람들. 떠나는 선배들도 남겨지는 후배들도 감회
가 새로운 자리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난히 표정이 어두운 한 사람, 차기 의국장
나준호 선생이다. 꼼꼼한 원칙주의자 오제혁 선생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는 건, 새
의국장에겐 큰 부담이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더 바쁘게 뛰어다니던 나준호 선생, 급기야 코피까지 터지는데...
천둥 번개 치던 날 응급실에선..
한편 회식날도 비울 수 없는 응급실은 제상모, 윤인기 선생이 지키고 있다.
떠나는 사람의 빈자리를 아는 걸까.
택시에 치여 3m 날아간 환자, 헬멧을 안 쓴 탓에 부상이 커진 오토바이 사고까지
연달아 들어오는 빗길 교통사고 환자들.
4년차 의사들의 마지막 근무날은 무사히 지나갈까?
미라클.마스크 아줌마의 소원
녹아내린 턱, 잔뜩 부푼 입술 때문에 어딜 가든지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최예환 씨.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는 그녀에게 과연 기적의 순간은 찾아올 수 있을까?
폐업 후 인적이 끊긴 지 오래된 지방의 낡은 모텔.
밤이 되면 칠흑 같은 어둠 속 단 하나의 창문에 불이 켜진다.
그 방의 주인은 바로 ‘마스크 아줌마’ 최예환 씨.
2년 전, 화재로 얼굴과 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생존가능성 10% 안팎의 위독한 상황에서 기적처럼 살아난 그녀.
부산의 잘 나가는 멋쟁이 사장님이었던 예환씨는 그러나 사고 이후 사람을 피해 숨
어 살아야만 했다.
화상의 경우 2차적인 재건 성형은 미용 성형으로 분류돼 의료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다. 이미 치료에 전 재산을 날려 집도 없이 떠도는 처지라 엄청난 비용이 드는 재건
수술은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
생의 마지막 기적을 기다리는 예환씨를 위해 대수술이 진행됐다.
피부를 배양해 이식하고 하나하나의 혈관을 잇는 고난이도의 수술!
흡입손상으로 기도가 많이 상해있는 상태라 마취조차 힘든 상황...
그러나 수술도중 급격히 떨어지는 호흡! 갑자기 수술이 중단되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뎌온 예환씨에게
과연 <미라클>은 찾아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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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PD: 박상일
PD: 이수용, 김석주, 김영성, 이선미, 김진철, 이영주 (혜윰) / 이동기, 최규성, 송현상, 차현경 (트럼프미디어)
조연출: 김유종, 강인택, 박형진, 박찬 (혜윰) / 천영은, 곽주일 (트럼프미디어)
작가: 이효진, 조현희, 이필자 (혜윰) / 김정연, 홍난숙 (트럼프미디어)
취재작가: 이효진, 김정애, 김희영, 이수혜 (혜윰) / 문미혜, 이세희 (트럼프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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