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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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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S.갈라진 빙상, 흔들리는 세계최강
지난 4일, 세계선수권 대회를 재패하고 돌아온 쇼트트랙 선수단의 환영식장이 난투
극장으로 변했다. 경기 도중 실격당한 선수들간의 다툼에서 비롯됐다는 난투극의 뿌
리는 그러나 알고 보니 십몇년간 지속돼 온 파벌싸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코치를 중심으로 파벌이 형성돼 학부모들까지 두 패로 나뉘어 싸우는 쇼트트랙의 불
화, 그 내면을 파헤치고 해결의 대안은 없는지 찾아본다.


미디어 광장.공포! 사이버 인민 재판
지난해 개똥녀 사건부터 서울대 도서관 폭행사건, 서모씨 자살 사건과 여중생 가출
사건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을 통한 여론재판의 문제점은 계속 제기돼 왔다. 최근에
도 모 중학교 교사의 성폭행 사건에서 가해자의 실명과 개인 신상정보, 사진이 공개
되면서 또다시 이같은 문제점이 불거졌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사람들을 흥분시
킬 수 있는 이슈를 끊임없이 제기하며 여론몰이를 조장하는 포털.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몰려들어 집단 성토하면서, 한 개인을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시키는 네티즌
들. 검사가 된 포털과 판사가 된 네티즌들이 벌이는 사이버 인민재판의 폐해와 문제
점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