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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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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5일 / 제 37회

1. 뉴스 A/S (안형준)
가제 : “혈세가 샌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각 당은 겉으로는 앞 다퉈 예산 삭감안을 
발표하면서도 정작 소관부처 예산안 편성엔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
한 듯 일단 타고 보자는 식의 예산 뻥튀기기 구태와 제 밥그릇 챙
기기를 반복하고 있다. 심지어는 국민의 혈세를 정치적으로 이용
하는 사례까지 그 수법과 내용도 가지가지다. 예산안 의결을 앞두
고 올 한해 국회의 살림살이를 돌아보며 부적절한 예산 편성으로 
국민의 혈세가 새고 있는 현장을 고발하고, 근본 원인과 방지대책
은 없는지 고민해 본다.


2. 뉴스 프리즘 (지영은)
가제 :“교사는 평가 못 받나”

지난 2002년 2월 안병영 당시 교육부총리의 발언으로 시작된 교원 
평가제 논란. 그동안의 합의 과정에서 전교조의 의견이 상당부분 
반영이 됐는데도 전교조는 교육 복지와 수업시수 조정 등 교육여
건 개선을 먼저 하지 않고는 교육부가 주도하는 교원평가는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행 근무평가 제도의 문제점과 
교원 평가를 둘러싼 각각의 입장은 무엇인지, 외국은 교원 평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언론의 태도는 어떠한지 짚어본다.


3. 미디어 광장 (김주만)
가제 :“지금은 ‘라디오 정치시대’”

딱딱하고 어려워만 보이는 시사 뉴스가 매일 아침 새롭게 태어난
다? 올해 초부터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유사한 라디
오 시사프로그램을 공중파 방송사들이 잇따라 신설하면서 라디오
에 ‘시사’ 바람이 불고 있다. 다양한 정치현안과 정치이슈인물들을 
발 빠르게 만나 생생하게 음성을 전달하면서 ‘라디오 정치시대’를 
열어가는 시사 프로그램들의 제작과정을 밀착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