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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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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30일 / 제 29회

1. 뉴스 프리즘 (고현승)
가제 : “술자리 폭언논란 그 진실은”

2005년 국정감사 첫날 대구고검, 지검 국정감사 뒤 술자리에서 한
나라당 주성영 의원과 검찰 간부가 술집 여주인에게 폭언을 했다
는 사건을 둘러싸고, 음모론까지 나오며 진실게임이 벌어지고 있
다. 사건 당사자와 목격자 등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실체
에 접근해 보고, 사건을 다루는 언론보도의 문제점도 지적해본다.


2. 뉴스 A/S (김주만)
가제 : “재기를 노리는 부실왕국의 황제, 정태수”

97년 한보사태와 외환위기의 주범인 한보그룹 전 총수 정태수씨
가 최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강릉 영동대 교비 72억 원을 횡령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빼돌린 교비는 회사운영비나 각종 소
송비용, 그리고 월 천 만 원에 이르는 가회동 저택 전세금 등 생활
비에 쓰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보사태에 투입된 공적자금만 무
려 40조원! 또 지난해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에서 
1507억 원 규모로 당당히 1위에 오른 정씨. 하지만 정씨의 재기 움
직임은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는데... 


3. 미디어 광장 (지영은)
가제 : “언론사들의 맛집선정, 그 애매모호한 기준”

전국의 유명한 음식점에서 외국의 음식점 소개까지 방송이나 신문
에 맛있는 집을 소개하는 코너들이 늘고 있다. 한번 매스컴을 타
고 나면 손님이 크게 몰리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너도나도 맛집 
소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맛집 선정은 어떻게 이
루어지는 것일까. 대부분의 맛집은 사람의 입소문이나 관련 전문
가들의 조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일부 식당과 언론사간의 이
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돈이 오가기도 한다는데. 유명하기 때문에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왔기 때문에 유명해지는 주
객전도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투명하지 못한 맛집 선정 과
정의 문제점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