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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5-08-05   
조회:

2005년 8월 5일 / 제 23회

1. 뉴스 프리즘 (고현승) 
 “누구를 위한 연정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느닷없는 연정 제의에 정치권은 비롯해  전국이 
시끄럽다. 지역구도를 타파하기 위해서 선거구제 개편만 할 수 있
다면 야당에게 권력을 양보할 수도 있다며 진심을 알아 달라는 는 
노 대통령.하지만 여당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는가 하
면 정작 연정 대상인 한나라당은 일언지하에 반발하고 나섰다. 집
권을 연장하기 위한 술수일 뿐이라는 것. 15년전 의원시절 3당합당
을 그토록 강력히 반대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연정 제안 . 과연 그 
실체는 무엇인가.  

2. 이윤석의 만세삶창  
  한 주간의 만평으로 세상과 삶을 조명한다. 

3. 뉴스 A/S (김주만) 
 “재벌과 언론 그 검은 커넥션”

274개의 또 다른 도청 테잎이 발견되면서 안기부 X 파일에 대한 국
민적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가는데....국민을 기만한 검은 뒤거래가 
담겨있는 테잎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다문 신문이 있다...
또 테잎의 본질을 밝히라고 나섰던 다른 언론들은 어째서 당사자
인 삼성과 총수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는 것일까 감시와 견제의 위
치에 있어야 할 언론이 재벌 총수의 방패막이로 이용되어온 곡필
의 역사를 애프터 서비스해드립니다. 

4. 미디어 광장 (지영은) 
“알몸 노출 사건 ” 

생방송 도중 알몸 전체가 노출되는 전대미문의 방송사고가 발생했
다.방송사의 책임을 묻는 네티즌과 언론들의 여론이 뜨거운 가운
데 불똥이 엉뚱하게 인디 음악계 전체로 튀고 있다.과연 인디음악
이 비난받아야 하는 문화인지를 살펴보고,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
한 합리적인 방안은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