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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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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6일 (금) / 제 11 회

1. 뉴스프리즘 (고현승)

가제 : “한미관계 위기론, 누가 부추기나”
노무현 대통령의 친미주의자 발언과 ‘친미-반미’논란, 
동북아균형자론과 한미관계 위기론 등 최근 보수언론은 
한미관계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한미관계 위기론을 주장하는 언론의 보도에 문제는 없는지, 
한미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분석해 본다.

2. 이윤석의 만세삶창
한 주간의 만평으로 세상과 삶을 조명한다.

3. 뉴스 A/S (김주만)

가제 : “김해 중국민항기 추락참사 3주기. 끝나지 않은 악몽”
지난 2002년 4월 15일 중국민항기가 김해 돗대산과 충돌, 
추락사고가 일어난지 3년이 지났다. 모두 166명의 사상자를 
발생한 참사였지만 현재까지도 보상은 커녕 사고원인조차 
규명되지 않고 있다. 사고 이후 해결된 것은 사고현장 주변 
납골시설에 세워진 위령탑이 고작이다. 3년이 다 되도록 
건설교통부의 조사결과는 발표되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유족들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대로 진행될리 없다. 암니옴니는 
김해 사고를 재조명해보고 원인규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이며 이전의 항공사고와는 어떻게 다른지 문제점을 
짚어본다.

4. 미디어 광장 (지영은)

“단독보도 삭제한 사연”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가판의 단독 보도를 잇따라
배달판에서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 다른 언론사들이 
받아 쓸 만큼 파장이 큰 기사를 해당 기관의 특별한 추가 해명이 
없던 상태에서 배달판에서 삭제한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