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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5-04-29   
조회:

2005년 4월 29일 (금) / 제 10 회

1. 뉴스 프리즘 (서민수)
 
가제 : “홍석현 위장전입 파문”
홍석현 주미 대사가 지난 4월 15일 재산공개를 하면서 토지 구입
을 위한 위장전입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 밝히자 시민단체를 비롯
해 퇴진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앙일보는 홍대
사 편들기에 나섰고 대부분 다른 언론들도 이전의 고위공직자 위
장전입 보도때와는 달리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무슨 사연 
때문인지 분석해 보고 기자협회를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는 언론사
주의 재산공개 운동의 필요성을 알아본다.

2. 이윤석의 만세삶창

한주간의 만평으로 세상과 삶을 조명한다.

3. 뉴스 A/S (권희진)

가제: “암살자의 고백”
최근 한 시사잡지에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 부장이 파리 교외의 한 
양계장에서 살해됐다는 기사가 살리면서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겨
질 듯 했던 김형욱 실종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암니옴니
는 자신이 김형욱을 직접 양계장 사료 분쇄기에 넣어 죽였다고 주
장하는 자칭 전직 중정 특수암살팀원을 만나 그의 주장의 신빙성
을 알아보고,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재추적해 본
다.

4. 미디어 광장 (지영은)

가제: “시청자채널 RTV 3년”
스카이 라이프채널 154번과 수도권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RTV는 국내 최초의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 전문 채널. 이른바 퍼블
릭 억세스 채널이다. 지난 2002년 9월 개국한 이래 90%이상의 프
로그램을 시청자 제작물로 채워 왔으나 최근 한겨레, 조선일보 등 
기존 언론 매체의 콘텐츠를 이용해 제작되는 뉴스 프로그램이 방
영되면서 순수 시청자 참여 채널이라는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