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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8일 (금) / 제 5 회
1. 뉴스 프리즘
“'로또 신도시'의 진실”
'로또 신도시'로 불리는 판교신도시 개발수익을 놓고, 경실련과 정
부가 16조원 대 천억원, 숫자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경실련의 주
장대로라면,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겠다던 정부가 오히려 10조원
대 땅투기를 했다는 얘기.언론은 양측의 주장을 전달만할 뿐,
어느쪽 주장이 맞는지 분석 보도는 없다. 현장 취재와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에 가까운지 알아본다.
2. 이윤석의 만세삶창
한 주간의 만평으로 세상과 삶을 조명한다.
3. 뉴스 A/S
“제2의 부안 사태?”
지난 3월 2일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
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용은 폐기장 유치지역에 3천억원을
지원하고 매년 50에서 100억원씩 반입 수수료를 지급하며 한국수
력원자력(주) 본사를 해당 지역으로 이전한다는 것.
안면도 사태 이후 지난해 부안 사태까지 ‘방폐장=시위’가 연상될만
큼 주민 반발만을 보도한 언론. 부지선정이 백지화되면 보도열기
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정작 ‘핵에너지 개발이 필요한가’, ‘필
요하다면 정부는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야하는가’ 등 의제 설정에
는 무책임. 한 언론의 중계방송식 보도의 문제점을 짚어 본다.
4. 미디어 광장
“가판 폐지, 그 이후”
2001년 중앙일보가 가판을 폐지한데 이어 최근 조선일보도 가판
을 폐지. 동아일보도 4월부터 가판을 없애겠다고 발표함으로써 .메
이저 신문이 모두 가판 발행을 중단키로 했는데.... 타사 기사 베끼
기와 광고주와의 부적절한 거래로 악용돼 왔다는 오명을 들어온
가판이 폐지되면 신문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제주도 등 특
정지역 독자들을 위한 신문제작은어떻게 될지, 또 기자들의 노동
강도와 홍보관계자들의 근무형태는 어떻게 바뀌게 될지 분석해 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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