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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노동의 미래

12월 12일(월) 밤 11시 10분

알파고 쇼크’는 시작에 불과하다?!
인간 대 기계 팽팽했던 힘의 균형이 무너지는 AI 사회
노동이 종말하는 시대에 살아남을 자는 과연 누구인가?

결점 없는 AI직원 등장! 인간 노동자가 설 곳은?

연간 3천만 개의 일회용품을 만드는 미국의 뱅가드 플라스틱 공장. 1년 전 AI 로봇 '백스터'를 들여 오며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 로봇은 컵 포장, 불량품 찾기 등 어떤 일도 착착 해내고 다양한 표정으로 인간과 소통이 가능한 만능직원이었다. 문제는 사람들에게 발생했다. 백스터가 일당 백의 일을 해내며 수많은 노동자들이 해고의 위협에 놓이게 된 것. 이처럼 일본과 중국에 AI 로봇이 투입된 공장을 찾아간 제작진. AI와 경쟁에서 밀린 인간 노동자들은 어떤 현실을 마주하고 있을까?


화려한 ‘자율주행 시대’ 얼마나 준비되어 있나?

다수의 전문가들이 2020년이 되면 인공지능(AI)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자율주행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한다. 건축물의 형태, 차량의 사적 소유와 공유까지 결정지을 자율주행 시대.올해 자율주행버스 시범주행을 시작한 프랑스 리옹의 NAVYA 회사는 교통사고의 95%가 운전자 부주의 때문인 만큼 자율주행 버스가 더 안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반면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인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당혹스러워하는 이들도 있었는데…제작진은 프랑스의 31년 경력 베테랑 버스 기사와 미국 보스턴 택시 기사, 그리고 유럽 전역을 돌며 3대째 트럭을 모는 가족을 만나보았다. 이들은 자율 주행 시대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드리우는 ‘대량실직’ 먹구름...’화이트 칼라’도 피할 곳은 없다!

올해 세계경제포럼(WEF) 보고서에선 2020년까지 행정, 사무, 법률 등 '화이트칼라’ 직업의 2/3가 사라질 것이라 예측했다.금융권 또한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er)' 바람이 거세게 불어 닥쳤는데…이에 인간 주식 전문가가 인공지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자타 공인 증권가 마이더스의 손 신영목 이사가 떠오르는 신예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인텔리퀀트를 상대로1억 원의 가상 금액을 두고 펼치는 모의 투자에 나선 것!이 둘은 투자 성향, 매수하는 종목,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심지어 미국 대선 같은 빅 이벤트에대처하는 방법까지 달랐다. 이 치열한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화제의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