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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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살다보니 어른들 이 말 정말 맞더라!!(남 + 여)

「슈퍼주니어 은혁, 데뷔 전 MC 이경규에게 혼난 사연은?」
데뷔 전 슈퍼주니어 13명이 만들어지고 나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한 사람씩 나가
서 팀을 띄워보자는 전략 하에 은혁이 제일 먼저 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나갔다
고 한다. 
그때 그 프로그램의 MC가 바로 이경규였는데 은혁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너무 
얼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모두 방청석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MC가 클로징을 하자 은
혁에게 얼른 준비한 개인기를 하라고 사인을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거 하나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타블로 성대모사를 했다고.
하지만 이경규는 "그걸 지금 왜 해요?"라며 심하게 혼을 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던 MC 이경규는 기억이 안 난다며 발뺌을 했지만 은혁은 다시 그때
로 돌아가면 "더 준비를 잘해서 열심히 할거다."라며 MC 이경규 앞에서 의지를 다졌
다는 후문이다.

「김C, 동사무소 직원에게 외모 지적당한 사연은?」
한때 백수생활을 했었던 김C, 그 당시 의료보험료가 나왔는데 자신에게 너무 
많은 돈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동사무소를 직접 찾아갔다고 한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인데 이건 너무 과한 금액이다. 깎아 달라~"라고 했더니 
동사무소 직원이 "이건 생활보호대상자의 바로 다음 수준이다. 더 이상 깎아줄 수 없
다."라며 딱 잘라 거절했다고.
상심한 김C였지만 다시 한 번 "돈을 깎아줄 수 없으면 공공근로라도 시켜 달라"
했지만 "당신은 자격조건미달이다. 젊고 사지가 멀쩡해서 안 된다. 다른 일을 찾아봐
라"라며 연속해서 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김C는 "나는 아무도 일을 안 시켜준다. 파마머리를 해서 그런지 편의점, 주유소에서 
취직을 안 시켜준다"라고 했더니 마지막 동사무소 직원의 한 마디 "그럼 머리를 깎아
라~"
돈도 없는데 외모를 지적당하고 머리 자르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너무 서러웠다는 후
문이다.


남+여 10대 4위 기회는 올 때 잡아

「전원주, 무당옷에 황홀해 절호의 기회를 놓치다(??)」
탤런트로 데뷔한 후 매일 가정부 역할만 하는 전원주를 불쌍하게 여긴 한 연출자
가 "너무 안됐으니까 기회를 한번 주겠다. 어떤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냐?"라고 물어
봐서 "나는 매일 무명옷 입는 역할만 하는데 비단옷 입는 역할 한번 해봤으면 소원
이 없겠다"라고 했다고. 
그랬더니 정말 비단옷을 입는 무당역할이 들어왔다고 한다. 
비단옷을 입고 너무 황홀했다는 전원주, 그 기분에 취해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는데 
원래 대사에는 귀신 7개를 외워야하는데 4개밖에 못 외웠다고.
그래서 머리가 나쁜 걸로 방송국에 소문이 나 다시 원래의 가정부 역할로 돌아왔다
고 한다.
"그때 무당역할을 잘했으면 역사가 바뀌었을 텐데..."라며 지금 생각하니 조금 후회
가 된다고 밝혔다.   


남+여 30~50대 1위   60,70대 3위  너 닮은 자식 낳아봐라

「MC 이경규, 예림이와 입이 닮았다(?)」
어린 시절부터 너무 예뻤던 예림이, 이경규는 자신을 꼭 닮았다고 주장했는데 그 부
분은 바로 입. 
5살 때부터 입이 서서히 튀어나오기 시작한 예림이가 너무 걱정이 된 이경규는 예림
이가 튀어나오자마자 바로 치아교정을 해줬다고 한다. 
치아교정을 하고 난 후, 어느 날 예림이가 아빠에게 "내가 아빠 때문에 이 고생을 
해"라며 타박을 했다고. 
그래도 MC 이경규는 너무 예쁘다며 자신을 꼭 닮았다며 딸 자랑을 했다는 후문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