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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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0베스트 - ‘겨울’하면 이것부터 떠오른다!

대한민국 14~73세 남녀 1200명이 답했다.  
“겨울하면 나, 이것부터 생각난다!”
얼음이 얼고 찬바람이 휭휭,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소설이 내일 모레. 이쯤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것! 로맨틱 래퍼 크라운제이, 상큼 발랄 날씬 
미녀 LPG 한영, 모범 아빠로 돌아온 김창렬과 함께 한다.

출연자
YB ☞ 김창렬, LPG 한영, 크라운제이
OB ☞ 노사연, 이계인, 엄앵란

▶한영&크라운제이씨, 여기는 사랑의 스튜디오가 아니라구요~
따뜻할 때 만나 추워지면 늘 이별했다는 한영, 겨울이 생일인 그녀는 선물을 주기만 
하고 늘 받지는 못했다고. 올해도 나홀로 겨울, 생일 선물 못 받는 겨울이 될 것 같
아 걱정이었던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크라운제이. 겨울
이면 이별한다는 한영과 같은 아픔(?)을 지닌 그가 남긴 한마디. “생일 선물 뭐 받고 
싶으세요?” 과연, 7옥타브에서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이계인과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김창렬, 그의 나이가 궁금하다.
비닐포대에 볏짚 넣어 썰매 타던 창렬, 깡통에 고무신 넣어 쥐불놀이하던 창렬, 난로
에 양은 도시락 데워 먹던 창렬. 창렬의 아름다운 추억에 분노하는 한 사람, 그는바
로 계인. 자신이 할 말을 창렬이 모두 해버려 분노한 걸까. 김창렬이 자신 또래임이 
분명하다며 그를 50대로 만들어버리는데…

[계인, 눈 오는 날 덕수궁 돌담길 노니는 사연]
젊은 시절, 첫눈이 내리면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었다는 계인. 첫눈이 내리면 만나자
던 첫사랑 그녀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하루 종일 덕수궁 앞을 맴돌았다
는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계인, 앵란도 그런 적이 있다면 그를 
돕고. 계인과 앵란, 올 해 첫눈이 내리면 덕수궁 앞에서 만날 수 있을까?

[창렬, 술 먹다 피터지게 싸워봤다.]
한때 알아주는 ‘파이터’였던 창렬, 하지만 그에게도 이유가 있었다. 연말이면 어김없
이 찾아오는 연말 모임. 그동안 쌓인 서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는
데… 얘기가 계속될수록 오해는 쌓여가고 술김에 주먹다짐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
았다는 것. ‘모범아빠’로 거듭난 창렬, 그의 어두운 과거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