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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0 BEST> 난 요즘 이 재미에 산다!!
대한민국 14~73세 남·여 1200명에게 물었다.
「김종서, 홈쇼핑 끊은 이유는 신비주의 벗고 밖으로 나왔기 때문에(?)」
신비주의를 고집했던 김종서, 그걸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 안에
서 모든 걸 해결하는 것, 그래서 푹 빠진 게 바로 홈쇼핑!!
홈쇼핑계의 가장 기본인 간장게장부터 운동기구, 족욕기, 로봇청소기 등 각종 물품
들을 구입하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고.
그걸 어떻게 끊었냐는 질문에 김종서의 한마디 "이제 신비주의가 아니잖아요. 밖으
로 나왔어요"
「이계인,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씨암탉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이계인의 최고의 낙은 닭 키우는 재미로 닭 사진을 늘 가지고 다닌다고.
싸우기 전에도 닭을 한 번 더 생각해서 ''싸우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고 닭의 이름
도 다 지어줬다고 한다.
노홍철에게도 자신이 키우는 병아리 사진을 가리키며 이걸 보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며 방에 갖다 놓으라고 선물로 주었다고.
자신의 소원이 있다면 다음 생애에 닭 안 잡아먹는 집에서 태어나 아주 좋은 씨암탉
이 되어서 병아리를 많이 까고 싶다고 하는 이계인.
그 때 MC의 한마디 "먼 훗날 여러분의 마당에 씨암탉이 울면 이계인씨입니다~"
남+여 20대 2위
직장일 잘 풀려
「박정아, 1년차 별밤지기 DJ 가장 큰 낙이예요~」
별밤지기 DJ 1년차인 박정아, 요새 라디오가 자신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한다.
밤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주고 좋은 연예인 동료들을 만나서 함
께 이야기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청취자들한테 배우는 것도 너무 많다는 박정아, 그 얘기를 듣고 공감하는 라디오 DJ
6년 차 노사연 "라디오 한번 빠지면 못 나와요!!"
남+여 50대 4위
애들에게 용돈받기
「노홍철, 신인상 거머쥔 날 어머니에게 첫 용돈을 주었다(?)」
노홍철이 처음으로 방송을 시작하고 신인상을 거머쥔 날, 어머니께 뭔가를 보여드리
고 싶다는 마음에 자신이 갖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첫 용돈을 드렸다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계속 "아니다. 아니다. 나는 필요 없다. 너 쓰렴"이라며 한사코 마다
를 하셨다고.
그래도 홍철은 "어머니 쓰세요"라고 말하고 안방을 나왔는데 다시 살며시 문을 열어
보니 어머니가 그 돈을 하나하나 일일이 손가락에 끼워 세고 계셨다고.
아직도 첫 용돈 드리던 날을 잊을 수 없다는 홍철 "내가 문을 열지 말았어야 했어. 머
리가 하얘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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