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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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0베스트 - 나 이럴 때 집에 들어가기 너~무 싫다


대한민국 14세~73세 1200명에게 물었다. 
“즐거운 나의 집, 하지만 이럴 땐 정말 들어가기 싫더라~” 
그들이 집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 그 면면을 낱낱이 공개한다. 

출연자
YB ☞ 김태현, 김신영, 노홍철
OB ☞ 노사연, 이계인, 엄앵란


[모팔모의 잃어버린 동생, 모팔순이 나타났다!]
모두가 놀란 김신영의 이계인 따라잡기. 표정까지 똑같은 김신영의 성대모사
에 놀란 이계인의 한마디. “우리 가족드라마 찍을까?”


[두둥~ 7옥타브에만 공개합니다.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아냐 아냐. 나는 집에 들어가는 거 좋아해’ 우리 집이 최고라 입을 모으던 엄앵
란, 이계인, 김태현. 그들이 집에 가기 좋아하는 이유? 오직 7옥타브에서만 알 수 있
다.

우렁각시 숨겨둔 게 분명해. 나 김신영이 찾고 말겠어
아홉시 땡하면 집으로 돌아간다는 혈기왕성한 총각 김태현, 그의 집엔 도대체 무엇
이? 돋보기 든 김신영이 그의 집을 샅샅이 뒤졌다. 그를 잠 못 들게 하는 정열의 빨
간 침대, 아이디어 연구(?)할 때 본다는 19금 DVD 등 자취 10년 차 김태현의 깔끔한 
집을 7옥타브에서 최초 공개한다.

내가 집에 안 가는 건 소주 100박스랑 닭 때문이지
서울 본집보다 자주 간다는 이계인의 별장. 태진아가 선물한 소주 100박스 있으니 
이 곳이 바로 천국, 스트레스 쌓일 때 닭이랑 얘기 나누면 만사 오케이. 공기 좋고 
물 좋은 이계인의 별장, 어디 구경이나 해봅시다~

집 나가면 고생이야, 그저 집이 최고여~
한강이 내다보이는 아늑한 침실, 남편과의 사연이 담긴 옛 사진, 아직도 고이 보관 
중인 그 시절 웨딩드레스. 오로지 7옥타브에서만 볼 수 있다. 엄앵란의 홈 스위트 
홈, 엄앵란의 70년 인생 스토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계인의 닭사랑, 해도 해도 너무 해]
홍철의 고백 “계인형님, 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함께 술을 마시던 계인과 
홍철. 계인은 보물 다루듯 품안에서 사진을 꺼내들었고, 형수님 사진일거라 생각한 
홍철이 사진을 엿보았는데… 내가 취한 걸까, 눈을 의심하게 만든 사진 속 인물(?)
은 바로 닭 세 마리. 포복절도 이계인의 네버엔딩 닭스토리는 계속된다.



10대 남자 2위 - 부모님께 혼났을 때

『 노홍철, 그를 길들이려면 찬 물을 뿌려라?!  』
독특한 외모, 남다른 몸치장으로 유명했던 홍철의 어린 시절, 그의 부모님은 그
를 어떻게 혼냈을까. 절대 매를 들지 않으시던 부모님이 애용한 방법은 바로 물고문
(?). 알몸으로 화장실 욕조에 홀로 선 홍철에게 찬물 세례를 퍼붓던 그의 어머니. 소
름이 쫙쫙, 오금이 저리는 홍철 길들이기. 여기서 드는 계인의 의문 “아버님이 정보
부에 계셨나?”


10, 20대 남자 1위 - 성적표 나온 날

『 솔직 대담한 고백! 나 이계인 꼴등이었수다 』
한 판 붙자는 도전장에 파묻혀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성적은 꼴등이었지만 
답안지 쓰고 나가기는 일등이었다는 이계인. 시험 기간 그의 단골 멘트는 “다 쓴 사
람 나가도 돼요?” 더불어 유도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는 김신영, 성적표 위조
의 달인 노홍철, 믿거나말거나 강원도의 수재 노사연의 성적 이야기도 들어본다.


40대 2위, 50대 4위 - 술이 부족할 때

『 김신영, 족발 들고 교통 정리 한 사연은? 』
술을 마실 때면 내일 바다로 떠나는 뱃사람이 된다는 신영, ‘먹고 죽자. 세상의 
모든 술아, 내게로 와라~’ 그로 인한 에피소드 대공개. 장충동 족발집으로 술 취한 
김신영을 데리러 간 김태현, 차마 못 볼 꼴을 보았다던 그의 고백. 교차로 한 가운데
서 양손에 족발 들고 교통 정리 하던 김신영의 한마디, ‘차가 너무 막히는 거 같아서’ 


30 ~ 60대 여자 1위 - 밥하기 싫을 때

우리나라 여자를 묶는 최고의 족쇄, 밥. 출연자도 공감하고 방청객도 모두 공감한 가
운데 반기를 드는 한 명이 있었으니… 모두가 ‘예’를 할 때 ‘아니’라고 말하는 이계
인. “밥하는 게 그렇게 싫으면 안 먹고 살아야지~ 그게 뭐 힘들다고” 100분 토론을 
방불케 하는 불꽃 튀는 설전, 그 면모가 공개된다. 



[세븐 옥타브 이미지 투표 “~할 사람은 바로 이 사람이야”]

항상 집에 들어가기 싫어할 것 같은 사람?!
7옥타브 사상 모든 출연자가 이렇게 하나 된 적은 없었다. 만장일치 일심동체, 그들
이 외친 이름은 바로 이계인. 본인마저 인정한 역마살의 원인은 가을남자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깃을 스치면~♪ 바바리깃 바짝 세우고 떨어진 낙엽 밟으며 그가 향하는 
곳은 닭장이라나 뭐라나

외박 후 가장 잘 둘러댈 것 같은 사람?!
‘아유~ 시끄러워. 그만 해’ 겁나는 퀵 마우스 노홍철이냐, ‘말로 하는 건 진 적 없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입심의 대가 이경규냐, 신구 간의 맞대결. 흥미로운 2파전. 외박 
한 두 남자, 과연 누가 더 잘 둘러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