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그 후 한 달 HELP ME KOREA.
쓰나미의 고통에 신음하는 스리랑카에 사랑의 손길을. 전염병 예
방을 위한 방역활동과 시체를 찾기 위한 스쿠버까지. 쓰나미 그 
후 한 달 현지 구호활동을 취재했습니다.


2005 차례상 시장을 잡아라.
설 특수가 시작됐다. 설 대목 잡기 위해 발품 파는 건 기본이요 24
시간 풀가동은 필수라는데... 2005 설 시장을 잡기 위한 생생한 현
장 속으로 출발합니다


신고합니다! 확~~ 달라졌습니다.
대한의 아들 60만 군인이 있는 그곳.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거쳐가
는 군대! 병영문화가 확 달라졌다. 달라진 군대를 찾아가 신세대 
군장병들을 만나봅니다.


괴짜 발명가 열전.
필요한 건 뭐든지 만든다! 이들의 손을 거치면 세상에 단 하나밖
에 없는 물건이 탄생하는데... 뚝딱뚝딱! 괴짜 발명가들의 엉뚱한 
발명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고드름의 겨울나기.
처마 끝에 달려있던 고드름. 겨울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데... 동장군이 세상에 남기고 간 흔적! 고드름의 겨울나기
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