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랄라"로 거북이가 공개방송의 첫 무대를 열었다.
금비, 지이의 섹시춤과 오늘도 터틀맨의 귀여운(?) 안무가 압권이였다죠~~

이제는 노을의 강균성이 아닌 솔로 강균성이다.
"이번엔 달라"란 팝댄스의 노래를 선보인 멋진 남자,
마지막엔 관객을 위해 댄스 선물까지~~

너를 보고 싶은 날엔~ 눈물 나는 날엔~ 가슴뛰 는 날엔~그리운 날엔~
박지헌이 "보고 싶은 날엔"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로 VOS가 모두 함께 하였다.

"니가 내린다"의 보이스 원이 "그 남자 그여자"를 불러
설원을 한층 더 분위기 있는 장소로 만들었다.

최강 막강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
스키장에서까지 "출첵"을 외치면서
 그들이 공연장을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꾸어 버렸다죠~

지금은 심심타파 DJ가 아닌 랩퍼 김신영, 가수 이언이다.

깜찍 발랄 말괄량이 같은 배슬기.
"말괄량이"을 부르는 그의 매력적인 모습에 공연장안 몇 남성은 쓰러지고 말았다죠.

무서운 아이들 백뱅이 떴다.
승리, 태양, 대성, T.O.P, G-드레곤.
이들이 나오는 순간 공연장은 최고 절정에 달았다.
비투더아투더 뱅뱅~~ 비투더아투더 뱅뱅~~
멋진 그들의 무대, 2월9일 토요일 밤 12시~2시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