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국회의사당에서
'2007 대한민국 국회 대중문화 & 미디어 대상'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국회 대상'은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연구회'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시상을 해왔습니다.

올해에는 방송(라디오) 부분에서 MBC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 영광의 순간을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 <지금은 라디오 시대>라는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MBC라디오 전체 청취율 1위를 기록한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지난 1995년 첫 방송 된 이래 13년째 라디오 애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MBC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청취자의 입장을 배려하는 편안한 진행 스타일에서
그리고 진행자들이 풀어헤치는 수다스런 수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나 걱정거리들을 해소한다. 

 

방송 라디오 부분 대상을 수상한 두 DJ와 제작진에게 축하의 메시지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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