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생긴 것도 아니고, 똑똑하지도 않고, 키도 별로 안 크잖아? 티비에서
보니까 <힙합가수
은지원>… 그렇고 그렇던데? 그런데, 그 남자, 의외로 따뜻하더라? 정도 아주
많고, 게다가
엉뚱해서 재밌기까지 하던 걸? 어떻게 알았냐구? <친한 친구> 안 들어봤니?
그거 듣는 사
사람들은, 다 알아!
<친한 친구>가 궁금해?
<친한 친구>는, 솔직하고, 엉뚱하고, 슬프고, 맛있는 얘기를 들려주지.
꼭 보고 싶은 사람만
골라서 만날 수 있고, 꼭 듣고 싶은 노래들만 골라서 들어. 너무
바빠서, 라디오에서 듣기
힘든 사람들 목소리 듣고 싶을 때 있지? 그럴 때, 맞장구를 부탁하면 들을 수
있다는데, 그
게 정말일까? 이 정도면 <친한 친구>를 알겠지? 에이, 몰라 몰라~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
요해? 딱 1분, 아니 1초만 들어보면 말하지 않아도 다 알 텐데 뭘….
아차차, <친한 친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뽀너~쓰~
매일 매일, 하루에 딱 한 명에게, 스타가 직접 휴대폰으로 찍은 포토메일을 보내줘.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는, 스타들의 하트를 받을 수도 있고, 사랑의 총알을
받을 수도 있고, 키스를 받을 수도 있지. 그거 하나 받으려고, 6만 5천 칼라로,
휴대폰 바꾸는 애들도 있다니까?
너라도 그러겠다고? 암, 그렇고 말고….
또, 매일매일 하루에 세 명에게, 원하는 CD를 선물로 보내줘.
그것도 세 장씩이나! 물론 직접 사서 보내주는 거지! 요즘 음반이 잘 안 나간다며? 그래서~ 음반 시장의 활성화, <친한 친구>가
한 번 책임져 볼라구…. ^^; 판판판, 판을 들읍시다!AA OK?
너, 친구 있어?
그냥 친구 말고, 친한 친구 있어? 내가 한 명, 소개시켜줄까?
눈에 띄게 잘생기지 않았고, 똑똑해서 잘난 척 하는 것도 아니고, 키도
별로 안 커서, 키높 이, 눈높이도 비슷한 그 남자…. 그 남자랑 <친구>하면
어떨까? 따뜻한 위로의 말도 건넬 줄 알고, 정이 많아서 마음을 나눌 줄 알고, 엉뚱해서
같이 있으면 재밌는, 그 남자랑 <친한 친구>하면 정말 좋겠지?
그럼, 언제든지 저녁 여덟 시에, 91.9로 놀러와.
와서 이렇게 인사해AAA. <안녕, 친친!>
거기엔 항상, 방배동 사는 영희랑, 봉천동에 사는 철수랑
그리고 바로, <당신의> 친한 친구, 은지원이 기다리고 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