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날로 날로 사랑을 받고 있는 코너~

<이제는 돌려다오> & <이제는 돌려주마>

<홈시어터>와 <네비게이션>에 이어서

11월 마지막주부터는, 그 선물이,

<김치냉장고>로 바뀌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돈을. 사랑을. 마음을. 물건을. 생각을. 시간을.

돌려받거나, 돌려주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면,

그 이야기-

여러분이 직접 경험하고, 보고 듣고 느낀,

그 생생한 이야기들을, 보내주세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매일 방송하고,

일주일에 한명을 뽑아서,

<김치냉장고>를 보내드립니다.

인터넷게시판 또는,

사서함 (우편번호 150-606 서울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00호)

이쪽으로 사연 보내주세요.

<김치냉장고>의 주인공이 되는 일...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