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클럽의 그 남자....

구수하고 부드러우면서, 톡 쏘는 웃음의.. 그 남자. <감쌤>~

김쌤이, 목요일 아침, <오늘아침>으로 찾아옵니다.

왜?

오늘아침 가족들의 사연을 읽어드리기 위하야~~~!!!!!

무슨 사연이든 좋습니다.

고민? 오케이...

흉보기? 오케이...

너무 자질구레하고 소소해서

누구한테 말하기조차 뻘쭘-했던 사연들....

이제는 김쌤에게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목요일 아침을, 포근~한 웃음으로 감싸드립니다.

목요일 게시판  <김쌤의 어설픈 참견>으로

일상에서 생기는, 소소한 사연들...많이  올려주셔도 좋구요...

편지로 보내실 분들은,

우편번호 150-606

서울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600호 <오늘아침 이문셉니다- 김쌤>앞으로

굵고 짧은 사연 보내주셔요.

5월 5일 목요일-

바로 이번주부터, 여러분의 목요일이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