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 FM4U 낮 12시~2시연출 : 장수연 l 작가 : 오시정, 서성은, 홍여진

요일코너

오프닝 한마디

정오의 희망곡 오프닝을 여러분의 이야기로 채워주세요.
겪은, 들은 짧은 웃긴 한마디를 남겨주시면,
오프닝에 소개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소개된 분들이 보내주신 문자에요.

0075님이 보내주신 토토가의 새로운 정의
“토토가! 토요일 토요일은 가족과”

4714님이 보내주신 유머
"저염식 다이어트!
빵 먹을 사람? 저염!
고기 먹을 사람? 저염!
밥 더 먹을 사람? 저염!"

5016님이 보내주신, 친구가 알려줬던 명언
“당신이 지금 편한 이유는... 내리막을 걷기 때문이다.”

9463님이 보내주신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

"없어진 물건은...
엄마가 못 찾을 때, 비로소 '잃어버렸다'라고 말할 수 있다.”